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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치유의 집중체를 돌려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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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뛰라고...? 왠지 어세신 크리드에 나오는 신뢰의 도약 생각이 나는군요... 그보다 먼저 인디아나 존스 3 최후의 성전에서 나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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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바타는 죽지 않고 도약에 성공하고, 공기의 타이탄 스트라토스에게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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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걷기 주문을 사용할 수 있는 집중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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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숨결은 줄 수 없다고 하네요. 보통의 미덕의 아바타라면 그러지 않겠지만... 페이건에서의 아바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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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로스도 숨겨져 있다고 할 뿐 자세하게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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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브레의 마법사 베렌은 가디언을 찬양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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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이 안 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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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윈의 반지를 전해줘야 할텐데... 리안이 며칠째 안 보입니다. 집도 문이 계속 잠겨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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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밖에서 우연히 리안을 만났고 톨윈의 반지를 전해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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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그녀는 무너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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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갈곳은 여기인가 봅니다. 접가지의 열쇠를 사용해서 열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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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기나긴 동굴을 헤매고 나아갑니다. 옛날 게임들 이후 얼마만에 지도를 그려가며 게임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복잡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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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증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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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울티마 8 페이건을 하며 힘들었던 건, 자그마한 시체 하나도 길을 막으면 못 지나간다는 거네요. 문조차도 반걸음만 틀려도 들어가지 못하고 조작이 정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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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주받긴 했나 봅니다... 아바타는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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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가 막 굴러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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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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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에서는 몇번 죽고 나서는 공중 걷기 마법을 쓰고 겨우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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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마구 폭발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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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 길에서도 철구가 막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어느 동굴 하나하나 악의로 가득 찬 거 같네요... 아마 울티마 8 제작자들은 게임을 구성하면서 게이머들이 재밌어 할 거라고 생각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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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지도를 그려 가며 겨우겨우 진행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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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집회자 마리오타...? 이런 곳가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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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행하니 망자의 비밀 입구... 음...?

여기 오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네요. 무작정 진행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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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보니 여긴 지하묘지 거기인거 같은데...? 해골에 구울에 어마어마하게 달려듭니다... 아니 투명화 마법까지 썼는데도 이놈들은 다 보이나 봅니다... 빠져나가기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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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온 지하묘지를 다 돌았는데도 결국 다 막힌 곳 뿐이라... 포기하고 다시 철수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길을 또 잘못 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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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도전입니다. 이번에는 맞는 길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