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아의 숨겨진 섬 암브로시아에 사는 요정입니다. 브리타니아 통틀어 단 하나 나오는 요정입니다.
[0000]작별
[0001]직업
[0002]이름
[0003]이 날개달린 작은 요정은 당신 주위에서 팔락거리며 날아다닌다, 꺄르륵거리며 당신의 머리위에 빛의 가루들이 흩뿌려진다.~~ "맘에든다냥! 진짜다냥! 좋아한다냥!"
[0004]"왜그러냥?" 키스해줘가 묻는다.
[0005]이름
[0006]"키스해줘냥! 키스해줘냥!" 그녀가 까르륵 웃는다.
[0007]"하지 마,
[0008]! 요 악랄한 조그만 놈이 무슨 수작일지 어떻게 알겠어!" 그는 요정에게 가까이 가서 자세히 살펴본다. "정말로 안전한지 어떤지 내가 먼저 해 보는 게..."*
[0009]"웃기지마라냥, -이 몸께선- 그녀와 할꺼라냥! 그녀는 무섭지 않다냥!"*
[0010]"그녀는 =확실히- 매혹적으로 보이긴 해, 안그런가?"*
[0011]"우리 대장이 물어본 것은 네 이름이라고, 멍청한 것!"*
[0012]"하지만 그건 -진짜로- 내 이름이다냥! 키스해줘냥! 키스해줘냥! 그렇다냥!"
[0013]이름
[0014]직업
[0015]"나는 암브로시아에 온 너희를 환영해주고 사랑의 가루를 모든 곳에 퍼뜨리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냥! 난 네가 정말 좋다냥! 그렇다냥!"
[0016]그녀는 샤미노의 머리 위에서 팔락인다.~~"나는 -물론- 너도 좋아한다냥!"*
[0017]"저렇게 조그맣지만 않았어도..."*
[0018]그리고 그녀는 스팍에게 가서 팔락인다.~~"우와아~ 나는 -너도- 맘에든다냥!"*
[0019]스팍이 휘젓는다. "아우우~ 그만 해!"*
[0020]키스해줘는 듀프레에게 날아간다.~~"잘생겼다냥! 잘생겼다냥! 맘에든다냥! 진짜다냥! 그렇다냥!"*
[0021]듀프레는 파리잡듯 팔을 휘두른다. "저리 가! 맘에 들어하지 마! 당장 -날- 잊어!"*
[0022]키스해줘는 이올로에게 날아가서는 그의 뺨에 정열적인 키스를 한다.~~"이양! 네가 맘에든다냥! 좋다냥!"*
[0023]이올로는 뭐 씹은 듯한 표정으로 그의 뺨을 문지른다.~~ "아바타, 이건 내가 지금껏 해봤던 키스 중에 가장 질펀하고, 축축하며, 뭣보다도 정말 -메스꺼운- 키스라네!"*
[0024]사랑의 가루
[0025]암브로시아
[0026]암브로시아
[0027]"네가 서있는 여기라냥! 그렇다냥! 물론, 암브로시아다냥!"
[0028]"암브로시아! 그럼 그게 사실이었다니!"*
[0029]"암브로시아, 브리타니아의 잊혀진 섬! 그게 정말 이곳이라는 건가!"
[0030]암브로시아
[0031]잊혀진 섬
[0032]사랑의 가루
[0033]"나도 아는 것은 없지만냥! 정말 이쁘다냥!" 키스해줘는 어린애처럼 까르륵 웃는다. "내가 얼마나 널 좋아하는지 알수있다냥! 그렇다냥!"
[0034]사랑의 가루
[0035]잊혀진 섬
[0036]"암브로시아는 몇백년 전에 하늘에서 내려온 돌에 맞았다냥! 대단했다냥! 온 섬이 완전히 뭉개졌다냥! 그렇다냥!"
[0037]잊혀진 섬
[0038]오래전
[0039]운석
[0040]운석
[0041]"카델라이트라 불린다고 알고 있다냥. 확실하다고 생각한다냥!~~"그리고 -정말로- 네가 맘에든다냥, 그렇다냥!"
[0042]운석
[0043]카델라이트
[0044]카델라이트
[0045]"거의 다 히드라가 앉아있는 곳으로 떨어졌다냥. 히드라에게 물어봐야 할거다냥, 그렇다냥!"
[0046]카델라이트
[0047]히드라
[0048]히드라
[0049]"히드라는 삼형제로 다니는데 -- 전부 용이다냥! 그렇다냥! 절대 화내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냥, 무지 잘 열받는다냥! 으 정말 심하다냥! 카델라이트를 잘 지키고 있다냥, 그러니 먼저 그들과 이야기해봐야 한다냥!"
[0050]히드라
[0051]오래전
[0052]"암브로시아는 정말로 아름다웠다냥! 정말이었다냥! 우리 조상들도 여기 살았다냥! 사랑의 가루가 온 사방에 흩날렸고, 매일같이 보석처럼 반짝였다냥! 정말 그랬다냥! 그렇다냥!~~"오 나 너랑 키스할거다냥!"
[0053]"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냥! 관계없다냥! 무조건 너랑 키스할꺼다냥!"
[0054]오래전
[0055]키스한다
[0056]키스한다
[0057]"안돼! 하지 마,
[0058]."*
[0059]"쉬잇, 결국 저질렀어!"*
[0060]"흐음, 그래도 귀엽잖아!"*
[0061]"만약 꼭 해야겠다면,
[0062], 후딱 해. 이런 광대놀음에 허비할 시간 없다구." 듀프레는 질렸다는 듯이 외면한다.*
[0063]키스해줘가 키스해주길 바라냥?
[0064]당신의 입술에 예전엔 느껴보지 못했던 축축하고, 질펀하며, 스멀거리고, 걸쭉한 감각이 느껴진다. ~~"야하하! 멋지다냥! 네가 좋다냥! 정말 좋다냥!"
[0065]"까칠해서 맘에 든다냥! 그렇다냥!" 키스해줘가 까르륵거리며 당신의 머리에 사랑의 가루를 흩뿌린다.
[0066]키스한다
[0067]작별
[0068]"안녕이다냥! 난 정말로! 네가 좋다냥! 그렇다냥!"*
[0069]@난 네가 좋다냥!@
[0070]@키스해주고 싶다냥!@
[0071]@네가 정말로 좋다냥, 그렇다냥!@
[0072]@나의 사랑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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