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항공권이 이메일로 오는군요. 막상 손에 딱 쥐어지지 않으니 실감이 안납니다.
왕복항공권이 2매, 역시 누구랑 같이 가라는 이야기네요. 그런데 제주도에 데려갈만한 사람을 하나둘 떠올려 봤는데...
왜 한숨이 날까요... 여행은 당장 가고 싶긴한데... 사용기한이 내년 7월까지니 좀 기다려 보는 게 나을려나요... 후우...
(두장 줘도 투덜대는 거냐고 한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혹시 한장은 지금쓰고 한장은 나중에 쓰고... 가능할까요? 가능하다 해도 그거 무슨 뻘짓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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