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3. 14:48

언젠간 복수할겁니다. 트위터리안의 힘.


앞으로 확실히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보다는 트위터나 아직은 호라성화 안되었지만 구글 웨이브 등이 잠식하게 될려나 봅니다. 가히 중독이군요... 온라인게임 끊고는 더이상 중독증상은 없다 했는데...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1. 03:24

너무나도 귀여운 고양이



이런 고양이라면 정말 키워보고 싶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아직 아기 인 듯한데,,,,

(설마 학대는 아니겠죠)
출처 - 하로기님 블로그 http://harogi2.tistory.com/58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27. 10:51

구글 웨이브의 방향


일단 웨이브에 입성한 이상, 역시 어떤 방향을 정하고 배우는 게 빠를 듯해서 울티마 한글화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번역하는 데 기준이라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누가 보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혹시 관심 있는 분이 우연히 보게되면 얼마든지 실시간으로 정보들이 수정되고 갱신될 수 있는 문제니 한번 올려 봤습니다.

블로그는 철저 개인 공간이니 어떻게 운영하든 관계없을거고... 트위터는 아무래도 생활하면서 잡다한 일상기록이 될 거 같고(140자의 제한과 사진 한장의 제한이 가장 큰 이유겠죠. 요즘 나아지고 있긴 해도...), 웨이브는 아무래도 최신정보의 구축이 될거 같네요. 영화 웨이브에서는 시시각각 평가가, 게임 웨이브는 시시각각 팁이나 소감, 총평 등이, 유머 웨이브에서는 시시각각 재밌는 유머와 반응들이 갱신되고 있습니다.

잘만 쓰면 멋진 거겠죠.

인터넷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 하다가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구글 웨이브...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들어가 봤습니다(쉽진 않더군요. 익스플로러에서는 안되고 구글 크롬이 있어야 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구글 크롬이 설치가 안되서 파이어폭스를 설치해서 겨우 성공...)

그냥 제 느낌이지만, 일본의 2CH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한 사람이 특정 스레를 띄우고 사람들이 우르르 댓글 달고...
물론 실시간 편집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긴 해도...

아직 제가 웨이브를 몰라서겠죠...
현재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열심히 블로그질, 열심히 트위터질, 열심히 웨이브질...?
아무래도 이래서 카페 같은 건 점점 소외되는 걸까요...

트위터는 @elessarr
웨이브는
elessarr76@googlewav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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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24. 10:15

닉네임의 모에화!!!



전부터 제 이미지는 오른쪽에도 보시듯이 언제나 '음유시인'이었는데 말이죠.
닉네임을 모에화 시켜준다기에 해봤습니다.


나... 날개? (은근히 어울린다...)

변환해주는 주소는 여기입니다.
http://aquaerian.cafe24.com/imgphp/althsu.html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마리에~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20. 11:50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블로그 생활을 하다보니 초대장이 제법 모였네요. 그동안 개인적으로 메일주시는 분들에게 초대장을 보내드렸지만, 올해도 거의 끝나가는데 계속 가지고 있어보야 뭐하나 싶어 나눠드리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 티스토리가 쓰고 싶다고 해서 바로 쓸 수 있는게 아니고 초대장이라는 거추장스러운 관문이 있는 이유는... 잠시 티스토리 공지 일부분을 옮겨봅니다.


◈ 신규회원 초대시 유의 사항 ( 관련공지 : http://notice.tistory.com/802 )
좋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초대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팸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유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스팸블로그 차단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초기에 스팸블로거들을 발견하고, 규제할 수 있다면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초대장을 받으신 회원님께 안내드립니다.

※ 초대장은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한 뒤, 현재 보유 중인 초대장 수를 고려하여 차등적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한 초대장 배포 기준은 어뷰징 이슈가 있어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국 가장 큰 문제는 블로그을 열어놓고 오만가지 스팸이나 광고, 성인물만 '무의미'하게 상업적으로 늘어놓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죠. 솔직히 메인에서 뭔가 하나 검색해보면 한페이지 가득히 한사람의 블로그가 선정적인 단어들로 나열되어 수십게 검색되는 것을 보면 역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게다가 초대장이라는 것은 이미 티스토리에 있는 사람이라도 해도 달라고 한다고 그냥 받는 것도 아니고 모종의 성실한 활동으로 인해 받는 것이더군요.

제가 할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께 기재해주신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할테니, 두가지만 적어주세요.
취미가 무엇인지와 블로그에 어떤 주제로 글 쓰실 것인지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동안 초대장을 꽤 보내드렸는데,
몇주일때 제목만 딸랑 달린 휑~한 블로그 보다보면...
제가 왜 초대장을 드렸는지 후회될 때가 많거든요...
초대장을 나누어드리는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멋진 블로그 공간을 꾸미시기 바라며 초대장을 드리는 거죠. 그냥 블로그만 열어놓고 며칠만에 싫증나 버려두실 거라면 곤란하겠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마리에~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6. 17:57

3차원 공간의 광고




http://podcast.sankei.co.jp/panorama/pnrm091104toure.html

뭐 3차원 공간에 관한 시범적인 화면은 익히들 보셨겠지만,
이건 꽤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미리 말해드립니다만 약간은 '호러'스럽습니다.

일본의 한 광고인 듯한데, 정말 마치 제가 저곳 한가운데서 둘러보는 느낌...
뭐 위치까지 걸어갈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아직은 무리일려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화면을 확대해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만... 음... 둘러보시다 한 곳만 주의하시면...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1. 03:39

잠이 오질 않습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3시 35분...
잠이 오질 않습니다...
그러다 아침이면 잠이 쏟아지죠...
졸음에 겨운 하루를 보내다 보면 밤이 되도 졸리지 않아요.


이런 생활이 점점 길어지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후우...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0. 18. 15:54

무서운 이야기로 보낸 주말...



일본은 역시 무시무시한 동네입니다. 어떤 의미로. 위 사진은 일본의 2ch의 유명한 스레에서 나왔던 심령사진.
꽤나 흥미진진한 이야기이긴 하네요.

제가 설명하는 것은 좀 무리고 검색창에 '진짜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로 검색해보시면 게시물들이 있을겁니다.

이 리얼한 공포의 느낌이라는것은, 한 사람이 무시무시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혹은 스스로 그런 상황을 만들고), 수많은 사람이 그 현장에 같이 있는 듯 생생하게 중계받을 수 있다는 데서 현장감이 살아나는 가 봅니다.

아 저 사진... 여전히 무시무시하군요.


한가지 덧.


이 몽타쥬의 남자를 보신 적이 있으신 분은 http://www.thisman.org/ 로 가셔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 몽타쥬의 남자는 전세계 사람들의 꿈속에서 만나는 남자로서. 이미 저사람을 꿈에서 보았다는 사람이 전세계에서 속출하고 있다는 군요. 혹시 프레디는 아닐지...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 빌며... 나마리에~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0. 17. 14:53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조리 창작으로?


포스팅이 뜸했구나. 글을 써야겠다.

-> 어라 왠 방명록이...

-> 고객님은 저작권을 위반하시어 게시물을 블라인드하였습니다. 꼬우면 고객센터로 메일을 보내시길. 답변은 세월아 네월아.

-> (저작권을 위반해서 블라인드 되었다면 적어도 어느 게시물의 어느 부분인지는 알려줘야 할거아냐... 밑도끝도없이 이런 방명댓글만 셋을 연달아...)

-> 그냥 글쓰기를 포기한다.

후... 대한민국 블로거들 다 족구하라그래!

우울한 하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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