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여행기 > 던전 앤 드래곤' 카테고리의 다른 글
D&D4 TRPG 아스라이 미르 기록 101219 (4) | 2010.12.23 |
---|---|
D&D4 TRPG 아스라이 미르 기록 101212 (2) | 2010.12.17 |
D&D4 TRPG 아스라이 미르 기록 101128 (4) | 2010.11.28 |
TRPG 여행 - 결말을 향해서... (6) | 2010.11.13 |
2010.10.31 TRPG 모임 (13) | 2010.11.03 |
D&D4 TRPG 아스라이 미르 기록 101219 (4) | 2010.12.23 |
---|---|
D&D4 TRPG 아스라이 미르 기록 101212 (2) | 2010.12.17 |
D&D4 TRPG 아스라이 미르 기록 101128 (4) | 2010.11.28 |
TRPG 여행 - 결말을 향해서... (6) | 2010.11.13 |
2010.10.31 TRPG 모임 (13) | 2010.11.03 |
폴아웃 3 뉴 베가스 여행기 - 7. 강철의 형제들. (2) | 2010.12.13 |
---|---|
폴아웃 3 뉴 베가스 여행기 - 6. 드디어 복수를 끝냈습니다, 이제부터 또 시작인가요... (2) | 2010.12.09 |
폴아웃 3 뉴 베가스 여행기 - 4. 동료들이 생겼어요... (7) | 2010.12.07 |
폴아웃 3 뉴 베가스 여행기 - 3. Novac에 도착하다... (0) | 2010.12.07 |
폴아웃 3 뉴 베가스 여행기 - 2. 나는 평화를 원한다... (2) | 2010.12.05 |
폴아웃 3 뉴 베가스 여행기 - 4. 동료들이 생겼어요... (7) | 2010.12.07 |
---|---|
폴아웃 3 뉴 베가스 여행기 - 3. Novac에 도착하다... (0) | 2010.12.07 |
폴아웃 3 뉴 베가스 여행기 - 1. 황무지로의 첫 발을 내딛다... (7) | 2010.12.05 |
Fallout3 여행기 - 5 - 여행의 끝에 도달하다... (2) | 2009.02.08 |
Fallout3 여행기 - 4 - 아버지의 이름으로... (5) | 2009.02.01 |
네버윈터 나이트2 제히르의 폭풍 - 여행의 시작 (2) | 2009.08.01 |
---|---|
네버윈터 나이츠2 여행기 - 악을 연기한다는 것... (6) | 2009.02.22 |
네버윈터나이츠2 확장팩 클리어 (4) | 2008.10.23 |
네버윈터 나이츠 2 3회차 플레이 (11) | 2008.01.13 |
니쉬카가 잡힌 이유 (0) | 2007.04.10 |
드디어 맘 놓고 길을 떠날 수 있을거 같네요.
그동안 안온하게 생활했던 안전 방호소인 볼트101에서 나가게 되는 여정까지입니다.
생일 선물로 핍보이를 받게 되는군요.
거의 개인용 네비게이터라고 생각할 정도의 소형 컴퓨터 같더군요.
아버지에게서 사격훈련을 받는 중입니다.
그래픽이 참 만족스럽더군요.
G.O.A.T를 받는 중입니다.
자세한 뜻은 모르지만 대충 적성검사 비슷한 것 같더군요.
모두 10문항에 답을 하면 됩니다... 만...
마지막 10번째 문항은 저게 뭔지...
볼트101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고 문제 내 놓고
선택문항 네 개가 다 똑같습니다...
틀릴래야 틀릴 수가 없겠네요.
핵전쟁 이후의 처참한 세계라...
돌연변이들도 넘쳐납니다...
시간은 흘러 급박하게 탈출해야 할 시기...
왠 사람이 유리를 두드리면서 외쳐대길래, 구해줄려고 다가가서 소리를 들어보니...
제가 여기있다고 경비를 불러대는 소리더군요...
갑자기 살의를 느꼈습니다...(어디도 문이 안보여서 참았습니다만...)
드디어 나온 바깥세상...
처음으로 밖에 나와 본 모습은 처참한 폐허 뿐이로군요...
아버지를 찾아 길을 나섭니다...
Fallout3 여행기 - 5 - 여행의 끝에 도달하다... (2) | 2009.02.08 |
---|---|
Fallout3 여행기 - 4 - 아버지의 이름으로... (5) | 2009.02.01 |
Fallout3 여행기 - 3 - 개밥이를 만나다... (4) | 2008.12.28 |
Fallout3 여행기 - 2 - 살아남기 위해... (13) | 2008.12.25 |
FallOut3 폴아웃3 구입. (5) | 2008.12.22 |
그동안 그렇게도 구하고 싶어했던 게임이긴 한데요...
도대체 언제 정식발매된 건지?
아무 기대 안하고 갔던 교보문고에서 떡하니 진열되어 있더군요.
비싼 편입니다... ㅡ.ㅡ
음 저 값어치만큼은 뽕을 뽑아야 할텐데 말이죠...
바로 어제 용산에서 PC판을 구한 블로그를 보고 이야기했는데...
해외 수입품이라도 상관없이 사려 했건만... 한글로 적힌 케이스를 보니 감격이네요...
물론 내용의 한글화를 더 바랄수가 없는 현실이 서글프지만...
매뉴얼이 재밌군요.
'생존 지침서'...
네에~ 이제 핵전쟁 이후 끔찍한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겠군요.
Fallout3 여행기 - 5 - 여행의 끝에 도달하다... (2) | 2009.02.08 |
---|---|
Fallout3 여행기 - 4 - 아버지의 이름으로... (5) | 2009.02.01 |
Fallout3 여행기 - 3 - 개밥이를 만나다... (4) | 2008.12.28 |
Fallout3 여행기 - 2 - 살아남기 위해... (13) | 2008.12.25 |
Fallout3 여행기 - 1 - 첫 발을 내딛으며... (2) | 2008.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