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정직의 사원에서 명상을 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정직의 미덕도 완수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다음은 명예의 미덕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명예의 미덕도 완수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제 마지막 미덕이 남았습니다. 겸손의 룬도 9801버전에서는 힌트가 없어 아직 찾지 못했었죠. 은하수님의 공략집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니 이런 데 있으면 어찌 아냐고... 마진시아가 자만심에 취해 무너졌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결국 바다에 빠져 흘러흘러 여기에 실려 온 걸까요. 용광로에도 끄떡없는 룬이 물에는 뜨는 겁니까...?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어쨌든 겸손의 사원을 찾는데, 어라? 마진시아 섬 근처에 있겠거니,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은하수님의 공략본을 보니 아바타의 섬에 있더군요. 울티마 6에서는 간편하게 문게이트로 다녀서 그 위치를 제가 잘 몰랐나 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런데 가자마자 악마들이 쏟아져나오네요... 그런데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것들아 좀 정정당당히 싸워라!!!! 드러븐 악마놈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무래도 불가능해 보여서 게임을 끌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고 은하수님의 공략본을 읽어보니, 겸손의 미덕인데 제가 자만했네요. 웬만한 전투는 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자만하고 가서 그런가 봅니다. 여긴 저렇게 가면 안되는 곳이더군요. 다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브리타니아 산책 되세요~
'울티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티마 8 여행기 - 01. 막막한 시작입니다... (0) | 2022.08.14 |
---|---|
울티마 4 여행기 - 08. 여행을 끝내고... (0) | 2022.08.14 |
울티마 4 여행기 - 05. 드디어 7레벨을 달성했습니다. (0) | 2022.08.14 |
울티마 4 여행기 - 04. 유 여행기 (0) | 2022.08.14 |
울티마 4 여행기 - 03. 미녹, 스카라 브레, 젤롬 여행기 (0) | 202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