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비비도스는 처형자의 두건과 떨어진 나뭇가지를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략적인 실마리를 주긴 하지만 여전히 찾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뭐라고!!! 벤틱이 처형당했다고 하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데본은 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데본 역시 투옥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뭔 일이야...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일단 성 지하로 내려가서 감옥으로 찾아가봅니다. 가디언은 정말 할일이 없나보군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러니까... 처형도, 투옥도 아무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하고 있다는 거군요... 이런 폭정이 있나... 데본은 살킨과 대화를 해 달라고 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일단 비비도스의 임무부터 해보겠습니다. 꽤 헤맨 끝에 망자의 팔꿈치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구울과 유령이...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또 죽었습니다... 울티마 8의 전투는 정말 익숙해지지 않는군요... 각도가 조금만 어긋나도 저만 죽어라 맞고 아바타가 휘두르는 공격은 안 맞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혹시 도움이라도 될까 해서 여기저기 말을 걸어봐도 거의 돈만 뜯길 뿐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바타가 페이건에서 왜 삐뚤어졌는지 알 거 같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역시 긴 시간 헤맨 끝에 처형자의 두건도 찾았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망자의 팔꿈치를 다시 얻으러 갑니다. 이번에는 전투를 최대한 피하고 도망쳐 다녔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비비도스에게 가져다주면, 관리인의 열쇠를 줍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비비도스가 말하는 주문 두가지가 여기 적혀있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묘지 쪽 건물은 딱 셋 뿐이므로, 일단 북서쪽 건물로 가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딱 봐도 길이 바위로 막혀 있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책에 쓰인대로 피와 검은 흙을 넣고 관리인의 열쇠를 사용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다행히 주문은 자동으로 외치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이렇게 마법의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내친김에 피와 뼈를 넣고 죽음의 대화 마법도 만들어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제 대지 열기 마법을 쓰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실 여기 지하묘지에서 3일을 헤맸습니다... 실제 지구 시간으로 3일 말이죠...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아케이드성 던전이라... 대체 울티마 8이 나올 시기에 뭔 게임이 대세였길래 울티마가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만 수십번 했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간혹 이렇게 시체 속에 열쇠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이템이 있을까 해서 열심히 시체들을 뒤지고 다닙니다... 이거 완전 도굴꾼...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무엇보다, 괴물도 우글거리고, 물덩이도 발사되고 심심하면 이렇게 땅도 꺼집니다... 여기서도 아바타는 수도없이 죽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으악!!!!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거기다... 뭔 던전이 이리 복잡한지... 다른 게임에서는 던전 탐험이 재미도 있고 숨겨진 아이템도 얻는 재미도 있었는데, 여기 던전은 뭐랄까... 게임 제작자가 악의를 가득 담아 만든 것 같습니다... 맥락 없이 아바타가 함정에 걸려 죽게 되더라구요... 울티마는 롤플레잉 게임 아니었나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운좋게 살긴 했는데... 여기서 어떻게 나가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죽어라 죽어!!!!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뭔가 있어보이는 곳이다 싶었는데, 마법 각반이 있군요. 저거 얻고 바로 죽었습니다. 아니 왜 제가 더 높은 곳에 있다고 왜 공격이 안되는거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진동의 해골은 또 뭘까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다시 재도전해서 겨우 마법의 각반을 얻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던전은 대체 언제 끝나는 걸까요...? 죽은 자와의 대화를 해야하는 강령술사는 대체 어디있는 걸까요...
'울티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티마 8 여행기 - 05. 모디아의 최후... (3) | 2022.08.27 |
|---|---|
| 울티마 8 여행기 - 04. 생고생하는 아바타입니다... (0) | 2022.08.27 |
| 울티마 8 여행기 - 02. 강령술사를 만나러 갑니다. (0) | 2022.08.25 |
| 울티마 8 여행기 - 01. 막막한 시작입니다... (0) | 2022.08.14 |
| 울티마 4 여행기 - 08. 여행을 끝내고... (0) | 2022.0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