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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드림캐스트 에뮬레이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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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디아블로2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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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모바일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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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펌] 몬스터헌터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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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상념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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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상념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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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상념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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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몬스터 헌터 2 여행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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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건담삼국지 - 여포 톨기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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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S-건담 Deep Striker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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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2008. 6. 6. 11:54
예나 지금이나 가장 좋아하는 격투게임인 캡콤 VS SNK 2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명작입니다.
그리고 영화로도 나왔던 DOA[Dead or Alive]...
영화나 게임이나...
주 목적은 이런 거나...
이런 것이 대세...
피투성이 격투에 아무리 맞아도 생채기 하나없는 미소녀들이
난입하게 된 이유가 된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 이후 흉악한 남자나 중년남성들이 미소녀로 교체되었지요 아마.. ㅡ.ㅡ]
철권의 에디나 용호의 권의 토도 등...
뭔가 좀 어설픈 마지막 보스 풍신?
그리고 슈팅게임중 참 좋아하는 이카루가입니다.
상당히 좋아하는 제작사인 트래져 제작입니다.
그래픽이나 연출이나 흠잡을데 없으나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은
음양[陰陽] 시스템일겁니다.
쉽게 말해, 주인공은 음[흑색 오라]과 양[흰색 오라]롤 언제든 바꿀 수 있고
음일때는 검은 색 공격은 전부 흡수하며,
양일때는 흰색 공격은 전부 흡수하죠
위 상황 같은 경우 전혀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은 적을 공격할때도 통용되는지라...
같은 색의 공격은 안전하긴 해도 그다지 위력이 없습니다.
이제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게임기인 드림캐스트지만
아직도 즐길만한 명작이 많습니다.
판타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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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2008. 6. 1. 23:04
상당히 명작들을 만들어내는 블리자드사...
디아블로2의 오프닝 중 하나입니다.
상당히 비극적 운명을 겪게 되는 메리어스...
그에게 낯선 이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이 시점은 회상하는 시점입니다만...)
언제봐도 느끼는 것이지만 디아블로의 천사 디자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하얀 백조날개가 아닌... 하얀 촉수 날개라니...
확장팩까지 설치하면 총 7개 클래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후속편인 디아블로3가 꼭 나와주길 바라며...
(이 이상 이어갈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합니다만...
스타크래프트2도 나온마당에 후속편을 안 낼리가...)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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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2008. 6. 1. 22:15
전에 PDA용 아이폰 스킨을 사용해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PDA를 엄청 버벅거리게 만든다는 단점때문에...
이번에는 모바일쉘로 바꾸어 설치해보려 합니다.
근데 이 프로그램은 배터리 소모되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네요...
고민중.. ㅡ.ㅡ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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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2008. 5. 25. 20:25
이것이 몬스터헌터라는 게임.
한번 잡으면 두세시간은 기본으로 날아갑니다.
다시 도전이다.
꼭 잡고야 말겠다 푸루푸루!
- 출처 - http://mooncurian.tistory.com/entry/대략-테스트 -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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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2008. 5. 25. 11:28
지난번 그 고양이는 아니고...
나른하게 잠들어있는 고양이...
기지개 펴는 고양이.
차 앞에서 자면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높은 곳은 싫어하지만...
가끔 일 때문에 옥상에 올라가게 되면 경치는 정말 멋지네요.
영화관에 전시되어 있던 캐리비안의 해적 피규어
이건 매트릭스고...
이건 킹콩이군요.
보통 구입하는 물품은 직접 만져보고 사야만 직성이 풀립니다만...
오직 인터넷으로만 살수 있는 게 있어서 주문했다가...
택배직원이 남의 집에다 던져넣는 바람에 3일만에 수령받았습니다... ㅡ.ㅡ
다신 온라인으로 안사.. ㅡ.ㅡ
제품은 제 PDA인 KC-1의 가죽 케이스입니다만...
좀 부실해보입니다.
잘 장착되기나 할지?
거치할 곳이 단 세군데뿐...? 게다가 자석...
한번 장착시켜 보았습니다.
오 생각보다 단단히 잡아주네요.
다시 빼는데 고생했습니다.
디자인은 좀 단순하지만 카메라 구멍과 무엇보다 저 스트랩 구멍이 맘에
드네요.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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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2008. 5. 25. 11:16
집에가는 길 문이 열려있다면 종종 이용하는 한솥도시락.
아직 메뉴중 뭐가 가장 맛있는지 모르겠네요.
집근처 피자.
친구들은 메이커 피자외엔 맛이 없다고들 하던데...
전 별로 맛의 차이를 모르겠으니...
배고플땐 원래 다 맛있는 겁니다.
배고파하던 길고양이...
쓰래기통에서 종이뭉치를 씹고 있는게 왠지 애처로워 보이더군요.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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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2008. 5. 25. 11:03
밥을 먹어야 하는데...
혼자 살다보면 밥먹기가 어렵네요.
대충 먹게되는게 편의점용 인스턴트인데...
슬슬 물려가는 중...
어린시절엔 그렇게 풍부하던 곳인데...
지금은 참 찾아보기 힘들어진 동전오락실...
오뚜기 사골곰탕...
정말 맛있어 보여서 샀는데...
저런...
국물만 있을 줄이야... ㅡ.ㅡ
요전에 샀던 게임패드입니다.
국내 조이트론이란 곳의 게임패드인 하이브리온...
홍보도 꽤 하고 리뷰도 좋더만...
문제는... 비스타에서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군요...
물론 조작이야 되지만... 전용 드라이버가 안 깔려서 진동이 안되서야...
결국 어쩔수 없이 로지텍을 선택해야 했군요.
비스타에서 다행히 지원이 잘 됩니다.
몬스터 헌터 여행중입니다.
이놈에게 계속 좌절이네요
이름은 푸루푸루... 전기뱀장어가 돌연변이 한듯합니다...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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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2008. 5. 5. 22:36
또하나의 목적이었던 건담삼국지 여포-톨기스입니다.
한도끝도없이 쏟아져나오는 건담삼국지중 유일하게 저 하나가 목표가 된건
삼국지 최강무장(이며 머리는 텅빈) 여포였기 때문이기도 하며...
다른 무장과는 달리 저 적토마와 옥새, 그리고 사신의 힘 천옥개가
포함되어 있어서입니다.
이것이 여포...
그런데 톨기스가 그리 강했던가...?
건담 윙을 그닥 자세히 못본터라.. ㅡ.ㅡ
그리고 이것이 적토마입니다.
적토마에 올라탄 여포.
그런데 이 적토마... 재미있는 기믹이 있지요.
바로 모터사이클로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
모터사이클에 올라타 폭주족이 된 여포.
천옥개는 아직 만들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잠시 보류...
그런데 어째서 여포가 처음부터 옥새를 가지고 있는거지?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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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스라이
2008. 5. 5. 22:24
간만에 용산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분전용(?)... 의...
붉은 백식과 지옹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저 컵과 신발은 뭔지?
어린이날이라 행사가 진행중이더군요.
만드는 제품이 요즘 뜨고있는 건담삼국지...
공교롭게도 제가 사러 간 것도 바로 건담삼국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멋진 작품이더군요...
세인트 세이야로 보기엔 너무 투박하고 험상궂고...
스폰 스타일로 보기엔 좀 밝은 분위기고...
전함들의 안식처(?) 라비앙로즈. 그옆의 녹색 큐빌리가 인상적이군요.
초함금부스에서 본 그랜다이져의 풀셑.
자그마치 30만원대로군요.
정말로 사고싶었지만... 일단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
덴드러비움 HG급과 같은 가격...
건담 제타 플러스의 부스터 모드.
이외로 인기있는 제타플러스의 또다른 스타일이며, 오늘 구입한 건담도
저 모드가 가능합니다.
오늘 목표가 되어버린 건담...
건프라는 비율문제때문에 SD가 아니면 MG(Master Grade)만 구입하는
편입니다만...
저 건담만은... 건담Fix에서만 구현되어 있습니다...
일단 배고파서 인스턴트 스파게티와 소시지...
건너편 TV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자그마치 다섯대의 옵티머스 프라임 님.
그 이름 DEEP STRIKER.
왼편에 있는것은 MG급의 Ex-S건담.
박스는 대단히 큰 편입니다만...
건담 자체의 스케일은 역시 다르군요.
S건담.
본래 S건담은 3단으로 변형 분리합체 옵션이 있지만, 그 기믹은
삭제되어 있네요.
사실, 그 변형이란게 그닥 메리트가 없어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습니다.
크기차이가 나는군요.
다음은 Ex-S건담.
G 크루져 모드 변신은 역시나 불가능.
하긴 저 MG급 Ex-S건담도 단 한번 변신시켜 보고 계속 로봇모드입니다...
이 건담Fix의 장점은 부품들을 교환하여
S-건담, Ex-S건담, Deep Striker, Booster모드를 만들어낼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Deep Striker
사진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위용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컨셉이 건담 0083의 GP-03 덴드러비움의 원형이 되었지요.
센티넬 시대 중갑형의 모빌슈츠의 특징인 에너지 탱크...
덴드러비움처럼 건담이 모빌아마에 합체하는 형태가 아닌지라
다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덴드러비움만한 크기도 아닙니다...
Deep Striker를 구성하고 남은 부품들...
아니 이런... ㅡ.ㅡ
리얼로봇계의 한계일까...
하나의 기체가 변형하는 것이 한계가 있고...
결국 다양한 모드는 파츠교체형이 되는데...
하나의 모드가 되면 떼어낸 파츠가 저렇게 남게 되네요...
흔들려 버렸네.. ㅡ.ㅡ
Deep Striker와 덴드러비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