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7. 9. 20. 08:24

상념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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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집에서 본 감시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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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CCTV는 작은 캡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사이즈로도 충분할 텐데요...

뭐 중요한 회사도 아니고 일반 가정집에 저런 무시무시(?)한 카메라가 무슨 역할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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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때도 날씨가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요즘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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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쨍쨍 내리쬐는 가운데 억수같은 비라니...

정말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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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네요.

길거리에 그려져 있는 것은 처음 보는 거 같네요.

게다가 보통의 낙서 수준이 아닌 대단한 솜씨입니다.

게임중에 '젯 셑 라디오'를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그 게임에선 온갖 그래피티가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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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피자헛에서 먹은 대단히 화려했던 피자입니다. 가격도 장난이...

다만... 제 입맛은 너무 무던한지라... 피자헛 피자나 동네 시장피자나 맛이 별로 차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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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서 만났던 치와와. 눈만큼이나 참으로 똘망똘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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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 마당에서 나른해하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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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반기는지 경계하는지 알수가 없던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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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던 아기...

어느 카센터에서... 저게 뭔지 짐작가네요.

등받이 카트를 가지고 참으로 재미있어하며 웃으며 놀고 있더군요.

오늘도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 빌며...

아스라이 스러지는 아홉째 달 스무번째 날에... 아스라이...

나마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