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3. 1. 26. 10:28

20130126꿈...

오늘의 꿈은 대체...
한강변을 차를 몰고 달리고 있는데, 누군가 강변 끄트 머리에서 포크레인으로 작업을 하고는 정말 강 경계 아 슬아슬하게 세워두고 가는 거예요.
뭐 저렇게 세워두고 가는거지... 하고 그 옆으로 지나가 는데 툭 건드렸던지 어쨌는지 포크레인이 그냥 강물에 빠져버린 상황...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정확한 원인도 모르지만 일단 냅다 튀던 꿈이었습니다.


이건... 개꿈일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