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5. 25. 11:16

상념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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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는 길 문이 열려있다면 종종 이용하는 한솥도시락.
아직 메뉴중 뭐가 가장 맛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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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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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메이커 피자외엔 맛이 없다고들 하던데...
전 별로 맛의 차이를 모르겠으니...
배고플땐 원래 다 맛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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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하던 길고양이...
쓰래기통에서 종이뭉치를 씹고 있는게 왠지 애처로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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