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5. 10. 16:51

현재 소장중인 조이패드들...

워낙에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어느날 방 정리하다가 조이패드들 다 꺼내봤습니다...만...

이게 다 뭐지...


참고로 맨 아래 가운데는 플레이스테이션2의 듀얼쇼크2입니다.

역시 플스패드가 모든 조이패드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군요...


거의 첫 조이패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이드와인더...
정말 감도도 좋았고 버튼숫자도 많아 맘에 들었었건만...
어째서인지 얼마 후 이 제품은 찾을 길 없고 생뚱맞은 4버튼만 나오더군요...

내부 분해해서 닦아가며 사용했던 조이패드입니다.
지금은 세월의 무게에 눌려 은퇴...


어느날 스틱이 필요해서 용산에서 아무생각없이 구입한 스틱입니다.
감도는 좋았지만, 왠지 무게감이 부족했지요.

그래도 직장에서 정말 신나게 썼습니다.


호리에서 만든 플레이스테이션용 패드입니다.
정작 컴퓨터에서 많이 썼죠.


USB용 조이패드의 첫번째입니다...
싼맛에 구입해보고...
왠지 조작감이 씁씁해서 묻혀버렸습니다.


격투게임의 감도좋은 패드를 찾다가 사람들 평가를 들어보고 구입한 조이트론의 하이브리온...
포장 그대로 있는 거 보면 짐작하시겠지만요,
역시나 제겐 감도가 영 아니었습니다.

전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이드와인더에 너무 적응되버린 걸까요...


마지막 패드입니다.
로지텍사 제품입니다.


가격은 상당합니다만, 현재까지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적어도 파동권 승룡권은 잘 나가야 하니까요.


플레이스테이션용 조이스틱입니다.
다른것보다 묵직해서 잘 안움직이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게다가 플레이스테이션2에도 잘 인식하더군요.


덧붙여서, 마우스입니다.


한번보고 그 디자인에 폭 빠져버린 마우스입니다.
받침대와 마우스 일체형인지라, 게다가 감도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지금은 거의 사라져가는 시리얼 포트라는 게...

지금은 마우스들이 레이져 방식이라 웬만한 바닥에서도 잘 되지만,
예전 볼마우스만 있던 때는 바닥에 신경 안 쓸수 있어서 상당히 자주 애용했지요.


그러고보니 오래오래전 첫 PDA때 사용했던 PDA용 게임패드도 있군요.
능력만 된다면 이 게임패드... 개조해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