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에는 순간이동기가 있습니다만 제대로 작동하는 것보다 부작용이 많지요.


멀록의 모습이 되버릴때도 있습니다.


놀도 되보네요.


오크의 모습으로 히포크리프를... 예전에는인기있던 교란의 보주입니다만 지금은 거의 잊혀졌지요.
돌연변이 물고기도 뭐 거의 사라지고...


지금은 시대에 뒤떨어졌지만 세나리온 의회의 평판을 확고한 동맹으로 만들어야 하기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은룡 발견!!! 혼자잡긴 버겁더군요. 한번 누워버렸습니다.


그리고선 재도전!!!


그래도 역시 성기사는 강력하더군요.


드디어 세나리온 의회 평판을 확고한 동맹으로 만들었습니다. 무지 힘들었네요.


고생하며 평판 노가다를 했던 이유는... 오직 하나.


영원한 정의의 칼날이라는 무기 때문입니다. 저 검만 있으면 세트무기가 완성되지요.


장착한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다녔던 레이드가 안퀴라즈였던 터라... 장비의 대부분에 안퀴라즈 산이 많습니다.


멋진 검이군요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이제는 교체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