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10. 5. 6. 12:56

트위터 외교 게임중입니다.


보통은 보드게임인 디플로머시diplomacy 로 알려져 있지요.

터키를 맡게 되었지만 실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지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가장 강력한 아군인 러시아 짜르 @pimod님 덕분에 동맹을 맺고 그럭저럭 동방에서 서쪽으로 유럽을 압박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노란색 군대가 제 터키군 군대... 그럭저럭 러시아와 연계하여 이탈리아와 남쪽 지중해를 압박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다른 나라의 반발도 만만찮았죠...


특히나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이탈리아는 주적으로 천명할 정도... 교황의 칙서까지 나왔어요... ㅡ.ㅡ 성전(星戰)이 개시되나요?


제 동맹군인 러시아 짜르의 포고문... 그나저나 어디가 무리하지 않고 합리적인 제안입니까...


프랑스도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는군요... 영국도 적대적이 되버리고... 독일은 왠지 이제 될대로 되라... 인거 같고...

이쯤에서 블로그에 적는 이유는... 강대국의 외교란게 선과 악, 의리나 신뢰따위 기대하기 어렵죠. 모든 것은 이해관계 뿐...
개인적으로 @pimod님도 무서워요... 술취한 김이라 실수로 제 영토에 주둔했다고 하시지만... 글쎄...?

혹시 나중에 뒤통수 맞을 거 대비해서 적어둡니다... ㅎㅎㅎ

과연 세계 정세는 어찌 될 것인지...
모험은 계속되는거죠. - 터키 술탄 - 터키쉬 앙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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