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XII'에 해당되는 글 2

  1. 2008.04.20 파이널 판타지 XII 여행중
  2. 2008.04.09 파이널 판타지 XII 여행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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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게 된 동료.
주인공 반이 동경하는 하늘의 무법자... 공적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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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을 위해 급한대로 낙하!!!
저래도 안 죽고 다치지도 않는게 이런 주인공들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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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뛰어요!!!
히로인은 아무리 낮은 높이라도 뛰어내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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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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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해지는 분위가.
어이 이봐 너. 여자친구 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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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보스와의 전투입니다.
불타는 말이라... 마치 나이트메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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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보면 마구마구 불질러 댑니다.
조금 고생하면서 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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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은...?
분명 프롤로그에 나왔던 상당한 미형 소년 초짜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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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형이 그 암살사건에 관련자인지 다그치는 반...
분명 프롤로그에서 배에 칼을 맞았는데?
환자모습이긴 해도 살아있나 보구나 하며 기대하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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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빛으로 변해 흩어져 버리는 형의 슬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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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의자만 남게됩니다.
역시 안타깝게도... 형은 죽은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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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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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XII의 화면입니다.
아직 시작이라 자세한 느낌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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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하나는 무지하게 많네요.
동영상들 하나하나가 다 명장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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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화면도 조금 그래픽이 거칠어질뿐 상당히 멋진 그래픽인데...
아무리 봐도 예전 플레이스테이션 1의 게임인 베이그란트 스토리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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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고화질 동영상이 상당히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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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특유의 초절정 미형 캐릭터도 난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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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없는 얼굴인데 목소리는 허스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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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으로 들어가서 여행하게 되는 소년입니다만...
일단 도둑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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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악당이요!'라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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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뇌물을 바치는 중.
역시 나이든 사람답게 삶의 지혜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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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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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리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코 크고 웃는 눈의 하얀너구리가 토끼처럼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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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도 상당히 박력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