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4. 2. 14. 10:05

상념0213 - 동료들과...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가볍게 식사를 했습니다.(사진을 보면 전혀~ 가볍지 않지만...) 군자역에 있던 바다향이라는 횟집과 치킨뱅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저는 막차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먼저 일어났습니다만, 오늘 출근 후 이야길 들어보니 새벽까지 올림픽 보면서 연거푸 퍼마신듯... 다들 꾸벅꾸벅... 

 

 

 

 

 

 

 

회가 종류별로... 문제는 제가 회 맛으 모른다는 거죠... 그 회 맛이 그 회 맛... 생선살 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이걸 생선대로 구별해내는 사람들은 저에게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죠...

 

 

뭘 먹어봐도... 미스터 초밥왕에서 묘사하듯 하늘을 날고 행복감에 몸서리 치는 느낌은 없었어요...

 

 

 

여기까지가 1차...

 

 

 

 

그리고 2차 치킨뱅이의 치키과 파닭입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때문에 설렁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나름 사람들이 많더군요. 목요일 밤인데도...

 

즐거운 불금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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