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3. 1. 23:53

역전의 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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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Su of station-front?



최근 하나 TV를 다는 바람의 하루에 영화를 두세편은 꼬박꼬박 보게되네요.

혼자보니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볼만한게 코미디라...

(공포영화 같은 것은 혼자서 못 봅니다.)

정준호가 1인 2역을 하는 스토리 쉽게 짐작가는 영화입니다만...

코미디 영화라더니 도대체 어디서 웃어야 하는지... 난감하네요.. ㅡ.ㅡ

영화는 흥행했던가...?

정준호는 개인적으로 가문의 영광과 두사부일체에서 보고 눈에 띄였고,

투사부일체와 조폭영화들에 나오는 것에 실망하던 차,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윤소이가 나온다는 것에 기대하고 봤으나...

여전히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는 영화...

이영화 보고서 이미 두번이나 본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보며 더 웃었던 이유가 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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