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3. 10. 25. 11:27

상념1025 - 근황...

 

 

갤럭시 S4용 게임 패드...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긴 하네요. 많이 팔렸으려나? 가능하면 다른 기종으로도 나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제가 쓰는 노트 같은 거라던가...

 

 

게임 컨트롤러의 진화... 초창기 박스 하나에 스틱 하나, 버튼 하나로 시작된 컨트롤러가 정말 엄청나게 발전했군요.

 

 

지금 이사 때문에 다시 포장해둔 프라모델 들... 이사한다 해도 과연 놓을데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에도 진열해두었다가 먼지가 앉아서 유리문 달린 장식장이라도 사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다시 이사를 가야하는 현실... 이래서 다들 집을 사시는 걸까요... 그런데 아파트는 정말로 많이도 짓는데 왜이렇게 집은 부족하기만 할까요?

 

 

보증금... 결국 돈이 있어도 제 돈이 아닙니다...

 

 

맥도널드와 롯데리아에 비해서는 확실히 맛있는 KFC 버거... 하지만 사진과 실물의 갭이 상당한 것은 마찬가지네요.

 

 

간단히 먹는 분식으로는 떡볶이 만한 게 없죠. 순대도 참 좋아하지만 김밥천국 같은 곳에서 순대는 보통 하질 않으니...

 

 

이건 아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신당동 떡볶이...?

 

 

가장 최근에 산 프라모델인 RG등급 제타건담. RG등급인데 변형 제타가 나오다니... 놀랬습니다. 다만 키트 그기가 작아, 덩달아 변신 기믹 부품도 크기가 너무 작아 변신시키는데 관절에 무리가 갈까봐 한번도 변신은 시켜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렇게 로봇모드로...

 

 

집앞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피자. 크기는 마음에 듭니다만 역시 저가 피자라서 그런지 좀...

 

 

 

 

제 차입니다만 요즘 거의 타질 못하는 불쌍한 차... 서울은 역시 운전할 만한 곳이 못됩니다...

 

 

나름 고사도 지냈는데...

 

 

이런 꽃이... 설마 없겠죠? 처음 보고 정말 감탄이 나온 꽃 사진이네요.

 

 

예전 바람에 실려 프로그램 방영 당시의 임재범 노래... 옛 노래를 다시부른 건데 참 좋았죠.

 

 

 

 

 

 

 

 

 

 

 

 

 

그동안 끄적거린 노래들...

 

 

이게 가능한가요...? ㅎㅎㅎ

 

 

 

좀비 코스프레일까요, 아니면 게임 홍보일까요... 그나저나 입에 물고 있는게...

 

 

아마... 크로스본 건담이겠죠? 저 X자 형태의 부스터...

 

 

참 좋아했던 제프 하디... 지금도 타 단체에서 활약하고는 있는데, 예전같은 모습은 보기 힘들죠... 하긴 나이도 나이입니다만...

 

 

오래전 XBOX에서 나왔던 철기의 컨트롤러입니다. 진정한 메카닉 컨트롤러라면 역시 저정도는 되야죠. 후속작을 참 기대했는데... 최근 나온 후속작은 아무래도 묻혀버리는 듯 합니다.

 

 

이 포스팅 하면서 내내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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