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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 Bard


할 줄 아는게 뭐가 있느냐는 물음에...

노래를 하지. 작곡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수리도 하고,
슬쩍(?)도 하고, 설치도 하고...
제대로 동작할 때까지 두들겨 패기도...
아 그러니까 고치는 거 말하는 건데...
어쩌다가 극히 드문 경우에 말이지...


어쩌면 하플링보다도 더 무시무시할 노움 음유시인...

만나자 마자 무시무시한 떠벌임이 계속되더군요...
분명 만날 때는 밤이었는데...

이야기 듣다 보니 낮이 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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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sleep?

자냐?


아 물론... 저놈은 듣는 사람이 듣던 잠들어 버리건 상관없는 듯 하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