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7. 19:33

울티마7 한글화작업 - USE_0362



서펜츠 홀드의 펜드라란의 연인입니다.
원래 이름이 Johanne입니다. 조한느, 조한네, 조한 그러다 아무래도 요한이나 요하네라고 발음할 것 같아 그렇게 했습니다.


[0000]작별

[0001]직업

[0002]이름

[0003]그녀가 당신에게 예를 표하며 인사한다.

[0004]"안녕하신가요,

[0005]," 요하네가 말한다.

[0006]근황

[0007]이름

[0008]"요하네라고 합니다,

[0009]."

[0010]이름

[0011]근황

[0012]직업

[0013]"저는 서펜츠 홀드의 잡화상점을 운영하지요."

[0014]"그리고," 그녀가 덧붙인다, "당신이 흥미있어할 배도 판매하고 있지요."

[0015]

[0016]잡화점

[0017]서펜츠 홀드

[0018]

[0019]", 한때는 정말로 화려한 "기라성 호"였지만, 해적들의 공격에 빼앗기지 않으려고 선장이 직접  파괴해버렸지요. 약간의 잔해만으로 이렇게 더 멋진 "용의 숨결 호"가 탄생했어요. 특별히 600골드에 드릴 수 있는데, 어떤가요?"

[0020]"여기 증서를 받으세요."

[0021]"안됬네요,

[0022], 증서를 받으려면 짐을 좀 줄이세요."

[0023]"이해해요,

[0024], 지금은 그만한 돈이 없다는 거지요."

[0025]"생각 바뀌면 말하세요,

[0026]."

[0027]

[0028]서펜츠 홀드

[0029]"여기의 우리들 대다수는 기사예요, 브리타니아와 우리들의 군주이신 로드 브리티쉬를 보호하기로 맹세한 긍지 높은 투사들이죠," 그녀는 자부심으로 얼굴을 빛낸다, "그런 기사죠, 펜드라란 경 같은."

[0030]서펜츠 홀드

[0031]기사

[0032]펜드라란 경

[0033]펜드라란 경

[0034]"우리는 삼년 전에 만났어요. 그는 정말 용감하고 강인해요 . 그가 싸우는 모습을 보는 게 정말로 좋아요." 그녀가 미소짓는다.~~"비록 그가 펠로우쉽의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있는지 확신할수는 없지만 말이죠."

[0035]펜드라란 경

[0036]펠로우쉽

[0037]전투

[0038]전투

[0039]"그와 메니온은 연습 후에 종종 대련을 하곤 해요.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지요,

[0040],"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

[0041]전투

[0042]종종

[0043]종종

[0044]"마침내는, 펜드라란이 메니온과 호각의 수준까지 도달했지만갑자기 메니온이 모두에게 지시하기를, 그는 더이상 우리 그이와 함께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더군요."

[0045]종종

[0046]펠로우쉽

[0047]"그게, , 제 말은, 그가 가입하기 전에는 잘 어울리질 못했어요," 그녀는 말을 더듬거렸다.

[0048]"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는 가입하기 전에는 약간은 좀... 이기적이었어요. 펠로우쉽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예요; 하지만 펜드라란의 관심을 쏠리게 한 것이 뭔지 알 수가 없어요."

[0049]펠로우쉽

[0050]기사

[0051]아닌 사람도 있긴해도 요새안의 모든 전사들은, 저도 마찬가지로 모두 기사입니다. 존-폴 경과  이야기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는 서펜츠 홀드의 수장이자 당신에게 많은곳을 보여줄 수 있을거예요.

[0052]기사

[0053]잡화

[0054]"뭔가 필요한 게 있으신가요?"

[0055]"그래요, 다음에라도,

[0056]."

[0057]"가게가 문을 열었을때 와주시길 바래요."

[0058]잡화

[0059]근황

[0060]순식간에, 그녀가 석연치 않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더니 갑자기 이야기를 폭포수처럼 쏟아낸다.~~"말하기가 두려워요I am afraid to speak, 하지만 진실에 입다물고 있을수는 없는 일이니 당신에게 모든것을 말해야 하겠지요. 우리 그이, 펜드라란 경은 펠로우쉽에 들어가기 전의 그가 아닙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펜드라란 경은 한 여자가 자부심을 가질만큼 고귀한 기사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녀는 고개를 젓는다, "그는 브리타니아 정부의 부정을 알고 항의하는 의미로, 우리의 존경받는 로드 브리티쉬의 석상을 훼손하였어요." 그녀가 울먹이기 시작한다.~~"그리고, 그는 불명예스런 시기에 휘하 기사들과 싸움을 벌여 부상을 입히기도 했지요," 그녀는 눈물에 목이 메이는 듯 하다, "심지어는, 누군가의 피를 검에 묻히고 온 적도 있었죠!"~~진정될 만한 약간의 시간이 진고, 그녀는 평정을 되찾는다.~~"부디 그에게 가혹한 일은 없기를 바래요," 그녀가 부탁한다.

[0061]근황

[0062]누군가

[0063]누군가

[0064]"누군지 저는 몰라요,

[0065], 그리고 펜드라란도 전혀 입을 열지 않더군요!"

[0066]누군가

[0067]작별

[0068]"운명이 그대를 인도하기를,

[0069]."*

[0070]@여행물품!@

[0071]@지혜롭게 사야죠!@

[0072]@도시에서 최고의 잡화점이예요!@

[0073]@챙겨두세요!@

[0074]@놀랍고도 맛좋은 음식!@

[0075]@훌륭한 음료!@

[0076]@으음...@

[0077]@마음껏 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