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7. 23:34

울티마7 한글화작업 - USE_0364


서펜츠 홀드의 경비대장 리쳐입니다.

[0000]아바타
[0001]작별
[0002]펠로우쉽
[0003]직업
[0004]이름
[0005]당신은 뛰는 젊은남자를 본다, 그가 당신에게 몸을 돌린다.~~"리쳐라 합니다., 이 요새의 기사죠. 당신은 누구죠?"
[0006]"만나서 기뻐요,
[0007]."
[0008]"그렇군요," 그는 의심스러운 듯 바라본다. "돌아온건가요, 또다시? 또 날 속일 거라면, 경고해두겠습니다."
[0009]또다시
[0010]"안녕하세요,
[0011]," 리쳐가 말한다.
[0012]석상
[0013]가고일의 피
[0014]이름
[0015]"말했듯이, 리쳐라고 불립니다."
[0016]이름
[0017]가고일의 피
[0018]또다시
[0019]그는 목을 빼고 당신을 자세히 관찰한다.~~"아, 내 혼잣말에 별로 신경 쓸 거 없어요,
[0020]."
[0021]신경쓰임
[0022]또다시
[0023]직업
[0024]"요새의 갑옷을 관리합니다."
[0025]요새
[0026]무기
[0027]갑옷
[0028]요새
[0029]"그래요, 여기가 서펜츠 홀드죠, 많은 긍지높고 용감한 기사들의 고향이예요."
[0030]요새
[0031]기사
[0032]기사
[0033]"존-폴 경이 이 요새를 관장하고 책임지고 있어요, 비록 호르페 경이 실질적인 경비대장이긴 해도. 그리고 우리 외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로드 브리티쉬를 섬기고 브리타니아를 위해 일해요."
[0034]기사
[0035]일하다
[0036]호르페
[0037]존-폴
[0038]가고일의 피
[0039]"호프레의 것이라고 알려졌지요." 그의 눈이 가늘어진다. "그는 끊임없이 단결력과 도덕심이 부족하다고 회자되어 왔거든요. 존-폴에게 보고해야겠어요."
[0040]가고일의 피
[0041]존-폴
[0042]"저는 다른 사람은 믿지않아도 그는 믿습니다. 그가 절 이곳의 2인자로 결정해주었을때 제가 얼마나 자부심을 느꼈는지 모를 거예요!"
[0043]존-폴
[0044]호르페
[0045]그는 생각에 잠긴 듯 하다. "다른 자들이 그를 믿지 않는 것을 알아요, 그래도 전, 제 자신은, 그의 실력에 의심을 품지 않아요. 다만, 그는 도덕적인 규범이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은 떨칠 수가 없군요. 매번 그를 감시해야할 필요도 느끼지요."
[0046]호르페
[0047]감시
[0048]다른자들
[0049]감시
[0050]"미심쩍은 게 뭔지 확실치는 않아요. 하지만, 그가 폭력적이 되거나 도둑질을 할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그는 요새의 모두에게 진실한 신뢰를 얻지 못하거든요."
[0051]감시
[0052]다른자들
[0053]"음, 존-폴은 그의 능력은 존중하죠. 숙녀 토리도 그의 진실해보인다고 말해주었죠, 하지만 전 회의감을 지울수 없네요."
[0054]다른자들
[0055]느낌
[0056]토리
[0057]느낌
[0058]"숙녀 토리는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그녀는 짧은 만남속의 인사만으로도 다른 사람의 의도와 감정을 느낄 수 있지요."
[0059]느낌
[0060]토리
[0061]"그녀는 요새의 자문위원이죠, 자주 기사들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그는 뭐라 말할지 생각한다. "그녀는 또 꽤나, 대단히 아름답죠."
[0062]토리
[0063]일하다
[0064]"뭐, 확실히 사람이 사는 거주지역 외에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돌아다니죠. 우리의 의무는 시민들을 지키는 것이고. 거기다, 시민들에게 모범적인 행동의 기준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 있는 거죠."
[0065]일하다
[0066]짐작
[0067]고개를 떨구고 그는 한 발씩 체중을 옮기며 한동안 침묵한다. 눈이 가늘어지며 다시 번뜩인다, 다시 입을 연다, ~~"얼마 전에 당신과 똑같이 아바타라고 자칭하는 남자가 제 갑옷점에 들렀지요. 그가 찾는 무기를 꺼내려 잠깐 몸을 돌린 사이, 그놈은 몇가지 물품을 훔쳐 달아났죠.~~"짐작이지만," 그는 주의깊게 이야기한다, "당신은 도둑이 아니겠죠."
[0068]짐작
[0069]갑옷점
[0070]"미안하군요. 제 가게가 문을 열었을때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죠."
[0071]갑옷점
[0072]펠로우쉽
[0073]"아, 그래요, 당신도 같은 일원이군요."
[0074]펠로우쉽
[0075]철학
[0076]철학
[0077]철학
[0078]무기
[0079]"미안하네요. 제 가게가 문을 열었을 때 다시 이야기해주시길 바랍니다.."
[0080]무기
[0081]석상
[0082]그의 얼굴에 불쾌함이 떠오른다.~~"분명히, 누군가 딴생각을 품은 놈이 이짓을 했을거예요! 놈은 여기 있을 자격도 없어요!"~~조금 후, 그는 진정한다.
[0083]"인류에게 반하는 이 범죄를 수사하러 온 건가요?"
[0084]"그렇다면 당신에게 이걸 드리죠." 그는 돌조각을 손에 든다. "석상 아래에서 발견된 거예요. 여기 붉은 자국이 보이죠? 이건 분명 피입니다."
[0085]"너무 짐이 많아서 들수가 없는거 같군요."
[0086]"알겠어요."
[0087]석상
[0088]작별
[0089]"행복한 여행이 되길. 기억하세요, 그대의 형제를 믿으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