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8. 23:06

울티마7 한글화작업 - USE_0366




[0000]아바타
[0001]작별
[0002]직업
[0003]이름
[0004]당신은 눈이 안보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금방 알아채는 남자를 본다.~~"난 조단이요. 조단 경이지. 당신은?"
[0005]"영광이군요,
[0006]." 그가 당신의 손을 잡고 흔든다.
[0007]그가 웃는다. "그래? 물론 그러시겠지."
[0008]"사실이요, 조단 경. 근느 아바타 맞소."*
[0009]조단이 미소짓는다. "그렇군. 그대는 분명히? 샤미노로군?"*
[0010]"아뇨." 그는 샤미노를 가리킨다. "그건 저 친구고. 저는 이올로요!"*
[0011]"아뇨. 이올로라구요, 샤미노가 아니고!"*
[0012]"물론!" 그가 생색내듯 말한다. "어떻게 내가 위대한 이올로를 모르겠소."
[0013]"반갑습니다,
[0014]."
[0015]석상
[0016]작별
[0017]직업
[0018]이름
[0019]이름
[0020]"말했듯이, 내이름은 조단 경이요."
[0021]이름
[0022]직업
[0023]"나는 여기 이올로의 남부 분점에서 활과 석궁을 취급하죠."
[0024]판매
[0025]이올로의 남부 분점
[0026]이올로의 남부 분점
[0027]"본점은 브리타인에 있고. 나는 여기 요새안에서 일하고 있지."
[0028]이올로의 남부 분점
[0029]요새
[0030]본점
[0031]요새
[0032]"서펜츠 홀드요,
[0033]. 여기 기사들에게 많은 훌륭한 활들을 팔았지."
[0034]요새
[0035]기사
[0036]본점
[0037]"위대한 궁수 이올로는 200년도 더 전에 가게를 열었지."
[0038]*
[0039]"나는, 에, 추켜줘서 감사하군요."*
[0040]"정말로 이올로가 맞는 거군!"*
[0041]"들어봐, 여기에, 도둑이, 정말..."*
[0042]"그래, 그래, 안다구. 너는 - 진짜 - 이올로고... 나는 로드 브리티쉬야!"*
[0043]본점
[0044]기사
[0045]"요새 안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살지. 덴톤 경, 경배의 항구의 바텐더가 모두 알고 있을거야."
[0046]기사
[0047]판매
[0048]"무기요 탄환이요?"
[0049]탄환
[0050]무기
[0051]"미안하군,
[0052], 내 가게의 영업시간 -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지 - 에 오는게 좋겠어."
[0053]판매
[0054]무기
[0055]탄환
[0056]석상
[0057]그는 몸을 사린다. "난 아무 것도 안했어.~~ "하지만, 사건이 벌어진 날 밤에 대해 이야기해 줄 게 있지, 광장에서 싸우는 소리를 들었거든. 그리고 밤 늦게, 여자의 놀란 듯한 비명소리를 들었지!"
[0058]여자
[0059]석상
[0060]여자
[0061]"분명치는 않은데,
[0062], 숙녀 요하네의 목소리였던 거 같아." 그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누군지는 몰라도 정신이 나간 게지."
[0063]여자
[0064]작별
[0065]"또 오라구,
[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