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8. 22:40

울티마7 한글화작업 - USE_0365


호르페라는 서펜츠 홀드의 가고일이군요. 중요한 단서를 줍니다.

[0000]작별
[0001]직업
[0002]이름
[0003] 존-폴 경 뒤편에 바로 선다.
[0004] 다른 기사의 뒤편에 바로 선다.
[0005].
[0006]당신은 엄격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가고일을 본다
[0007]
[0008]"원하는 게 있으면 말해보라는 거." 그의 눈이 가늘어진다.
[0009]석상
[0010]펜드라란의 소행
[0011]이름
[0012]"호르페라고 한다는 거."
[0013]이름
[0014]직업
[0015]"경비대장이 되는 거. 서펜츠 홀드의 시민들을 보호하고 봉사하는 거."
[0016]서펜츠 홀드
[0017]대장
[0018]대장
[0019]"서펜츠 홀드의 사람들을 보호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기사들에게 주된 명령을 내리는 자인 거."
[0020]대장
[0021]기사
[0022]사람들
[0023]사람들
[0024]서펜츠 홀드
[0025]"경배의 항구에 있는 여관을 운영하는 덴톤 경에게 가보는 게 좋을 거. 요새나 사람들에 대해서는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거."
[0026]서펜츠 홀드
[0027]사람들
[0028]펜드라란의 소행
[0029]"알려줘서 고마운 거. 날 모함하려는 범인을 알게되어 다행인 거."
[0030]펜드라란의 소행
[0031]기사
[0032]"요새의 벽 안에 거주하는 많은 훌륭한 전사들이라는 거. 산적들이나 흉포한 짐승들에게 맞서서 두려워하지 않는 자인 거."
[0033]기사
[0034]석상
[0035]"나는 모르는 일인 거!"
[0036]조각에 묻은 피
[0037]석상
[0038]조각에 묻은 피
[0039]그의 굳어진 표정이 다시 부드러워진다.~~"내 피가 맞을거." 그는 한숨쉰다. "그러나 석상을 훼손한 건 내가 아닌 거! 범인을 제지하려다 상처를 입은 거."
[0040]범인
[0041]조각에 묻은 피
[0042]범인
[0043]그는 자기 발을 내려다본다.~~"누구였는지는 모르는 거. 너무 어두웠던 거. 리쳐 경에게 말할 수 없었던 거."
[0044]범인
[0045]리쳐 경
[0046]어둠
[0047]어둠
[0048]"아무것도 안보였던 거, 그러나 잘 무장한 기사와 싸웠다는 것은 확신할 수 있는 거."
[0049]어둠
[0050]리쳐 경
[0051]"펠로우쉽을 공공연히 비난하는 자를 믿어줄 리가 없는 거."
[0052]리쳐 경
[0053]펠로우쉽
[0054]펠로우쉽
[0055]"거의 아는 게 없는 거.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거."
[0056]펠로우쉽
[0057]작별
[0058]"안녕이라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