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호준님께서는 사정상 더이상 번역을 하실 수 없어 떠나시게 되었네요...
아쉽긴 하지만 생활이 있는 분들이니 어쩔 수 없지요...

그저, 수고하셨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1년간을 지켜야 할거 같네요... 가능할려나...

울티마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