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2. 10. 27. 21:10

나이팅게일

 

대체 언제쯤 되어야 프라모델로 나와줄까요...

SD나 피규어 말고 MG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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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2. 10. 18. 10:19

상념1018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갑자기난데없이뜬금없이아닌밤에홍두깨처럼느닷없이 왜 끌렸는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보다보니 익숙해지던데...? 저만 그런가...

언제부터인가 블로그나 카페보다...
SNS에 푹 빠져 살았는데 말이죠...
제가 그때나 지금이나 가장 원했던 것은
저와 같은 취미와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서로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그런 것을 원했는데...

어느샌가 그나마 몇 안되던 같은 것을 공유하던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가고...

남은 것은 정치 비방과 온갖 드립... 광고와 잡담만 남아있네요... 원래 오래된 카페처럼... 결국엔 이렇게 될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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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2. 10. 15. 19:40

로또 132억이라...

오늘따라 #로또 이야기가 많길래 검색해보니 132억... 저 아가씨는 혹시 전생에 유관순 열사가 아니었을지... 왠만큼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는 힘든 운명인 듯 하네요. 다들 퇴근하면서 로또 산다고 난리들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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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2. 10. 6. 21:03

스튜디오 하프아이 진 겟타 - 1 완전변형



그래요 이런 것을 원했던 거예요. 겟타 1의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겟타 토마호크의 모습도 멋지지만 저 날개... 원작보다 날개가 조금 작은 감은 들지만, 그것은 변형을 위한 이유가 있는거고, 박쥐 날개같은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그리고 이런 말도 안되는 변형이... 겟타 머신 3대로 원작과 거의 흠잡을 데 없는 겟트 머신으로 분리됩니다. 겟타 2나 겟타 3로는 변형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변형만 해도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하지 못했거든요. 역시 하프아이!


다만... 가격이...


메이커 : 하프아이 스튜디오
발매일 : 2008년 4월말
크 기 : 전고 약 160 mm
재 질 : 레진 수지캐스트 채색완성품
특 징 :  100체 한정 생산품
 
완전변형 리뉴얼 진게타 1입니다.
레진 수지캐스트로는 생각되지 않는 메탈릭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제품입니다.
게타 머신 3종이 그대로 진게타 1로 완벽하게 변형이 되는 제품으로 변형 및 액션성도
모두 만족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박력의 게타 토마호크도 부속됩니다.

100체 한정 생산품으로서 소장가치도 높은 제품입니다.

통신판매한정판에는 일반 노말판매품에는 들어있지 않은 특별 파츠가 하나씩 더 들어있습니다.

구매시 제품을 선택해주세요
1. 노말 : 298000 원
2. 통판한정품 : 349000 원(통판한정 특전파츠 부속)


거의 30만원대!!! 그런데도 품절!!!


애초에 물건을 얼마 안 들여온 것인지 아니면 그 무시무시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너도나도 구입했다는 것인지...


물론 겟타 2 완전변형 재현도 있습니다.








이건 가격이 50만원대... 으허허... 근데 이것도 품절!




출처는 http://www.toymaru.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6711&main_cate_no=374&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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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2. 10. 4. 00:36

상념1004 - 시뮬레이터



레이싱 휠입니다. 정말 마음껏 달려 봤습니다.



그란투리스모4. 레이싱 시뮬레이터로서 완벽합니다만 억시 플레이스테이션2 용이라 드래픽이 아쉽기만 하네요, 역시 5를 구입해야 하나..?



비행 시뮬레이션 스틱과 키보드 유닛입니다.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과 중형 로봇 시뮬레이션에서 상당히 잘 써먹고 있습니다.



A-10C 워호그. 상당히 잘 만든 시뮬레이터입니다만, 역시 어려워요. 아직도 이륙은 그럭저럭 해도, 착륙은 어렵기만 하네요.



보컬로이드 3세대 씨유.
조교만 잘 하면 얼마든지 멋진 노래가 나올 수 있지만, 다루기와 완성까지 긴 시간을 필요로 하죠.

실제로는 경험하기 힘든 레이싱, 파일럿, 가수를 체감하게 해 주는 시뮬레이터.
게임이라고 싸잡아 무시하기에는 많이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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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2. 10. 3. 22:36

상념1003


기나긴 휴일이 끝나가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도 안납니다만...

갑자기 컴퓨터가 왜저럴까요. 다들 수은전지를 갈아야 할 거라고 하셔서 내일 당장 갈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도 없던 각시탈 OST가 여기 있었네요. 정말로 우연히 건대 반디 앤 루니스 서점에서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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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2. 9. 23. 21:39

상념0923 - 그동안의 근황...



커피 맛 같은건... 아무리 해도 모르겠단 말이죠...

그 커피가 그 커피같고... 다만 원두커피나 에스프레소 같은 것은 전혀 못 마십니다...



아아... 막혔어요... 촌장 4성인가... 거기 2번째 퀘스트인 사막의 넓적이에게 계속 박살나고 있습니다... 하아...



이준기랑 신민아보다도 옥황상제랑 염라대왕이 서로 툭닥거리는 게 더 재밌더라는...



지금해도 참 재밌는 파이널 판타지 5... 다만... 전 캐릭터 잡포인트 노가다는... 덜덜덜...



이번엔 산술사 없이 클리어해볼까요? 초코보랑 클라우드, 골렘도 참 좋아하는데 전투 한 번에 5명까지밖에 못 내보낸다는 무시무시한 현실이...



연출이라는 말도 있지만 보면 볼수록 가슴이 따스해지는 사진이예요...



냥냥냥~ 신경쓰인다, 저리가라냥~



이제는 화라던가 짜증이 나지도 않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아 그런가 보다... 하면서 반대쪽으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트릴로지 씩이나 될 이야기 분량일려나...? 어처구니 없는 데서 끊어먹길 반복한다면 실망인데요...



각시탈... 각시탈...




근데 정작 원하는 게임은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롤플레잉 같은 게임...



잘 살겠죠...?



그동안 수많은 안드로이드를 봤지만 저 안드로이드는 특히나 귀엽더군요~



돼지 두마리에 소 한마리를 남자 여섯이서 초토화...



본체는 있찌만 악세사리가 초토화... 뭐 이런 상황이 다 있죠...



주말이 벌써 다 끝났네요... 아쉬워라...


하긴 조만간 추석 연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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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12. 9. 7. 13:29

갤럭시 노트 10.1 개봉기

구입한지는 좀 되었습니다만, 그동안 틈이 나질 않아 글을 못 쓰다가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구입한 갤럭시 노트 10.1, 삼성역 코엑스에서 구입했는데요, 황당하게 노트 10.1은 있는데 악세사리가 동이 났답니다. 즉, 케이스랑 액정보호 필름이 다 떨어졌다는 거죠. 제 친구 말마따나 보통 반대 아닌가 싶습니다만... 다행히 코엑스에 있는 전자제품 업체인 링코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개봉 전에 일단 늦은 식사부터...



박스는 심플합니다. 전혀 고급스럽지 않네요.아이패드의 포장을 흉내냈다는 말도 들리고... 뭐 전 포장에는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 편이라...



뚜껑을 열면 이렇게 노트가 꽉 차게 담겨져 있습니다. 



전 액정보호지 붙일때 항상 기포가 생겨버리는 터라 악세사리가 동이 났다고 했을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액정보호지 없이 펜 쓰다가 긁히기라도 할까봐도 걱정이었지만, 서비스로 붙여주는 데서 붙여야지, 제가 했다가 버린 액정보호 필름이 꽤 되거든요.


다행히 링코에서 구입하면서 거기서 전문가의 솜씨로 붙여 올 수 있었습니다.



본래 액정 위에 붙어있던 보호지는 저렇게 박스 안에...



그 아래를 들춰보면 구성품들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단촐해요.




매뉴얼은 좀 클 줄 알았더니 갤럭시 노트 매뉴얼과 별 차이가 없네요? AR북도 리더스 허브도... 일단은 나중에...




왼쪽부터 이어폰 교환용 잭, S펜 교환툴과 심, 이어폰, 충전 케이블, 플러그 세트입니다.



케이블과 충전 플러그 세트를 결합하니 이렇게 되네요. 플러그를 둘로 나누어 놓은 건 어떤 이유일까요? 재밌긴 하지만... 데이터 전송용으로 쓰게 케이블이 하나 더 있었으면 하고 좀 아쉽긴 했어요.



사은품들... 그러고보니 저 전시회... 꼭 가보고 싶은데...



일단 화면은 크네요. 10.1인치 답습니다. 아이폰이 10인치라고 0.1을 꾸준히 붙이는 것이 왠지 좀 쪼잔해보입니다만...



아래쪽엔 케이블 연결용 30핀 포트가 있습니다. 케이스에 넣은 채로 케이블 연결할때는 상당히 거추장스러워지는 위치입니다만, 키보드독이나 주변장치를 연결할때를 대비해서 저 위치인 거 같더군요.



옆면은 심플 그 자체...



전 와이파이 모델인지라 유심 슬롯이 없습니다. 왼쪽부터 이어폰 잭, 적외선 포트, 메모리 슬롯, 볼륨 조절 버튼, 전원버튼.


적외선 포트가 왜 달려있나 했더니... 이 노트 10.1... 리모콘으로 쓸 수 있습니다. 등록만 해두면 말이죠.



뒷면은 카메라와 플래쉬.




그리고 S펜입니다. 수납형이 된 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링코에서 산 케이스.



여기에 결합시키면 되더군요. 튼튼할려나요?





이렇게 세워둘 수 있네요. 드디어 기동입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용 S펜이 노트 10.1에서도 동작합니다. 뭐 노트 5.2의 S펜은 256필압, 노트 10.1의 S펜은 1024필압이라고 합니다만... 그런거 활용하는 사람은 전문가 뿐... 저 같은 아마추어에게는 거기서 거기, 구별이 안가더군요.


 


그리고 둘로 쫙 갈라진 키보드. 정말 맘에 드네요. 일반적인 쿼티 키보드의 경우 가운데 문자 치려면 힘들거든요.


이로서 개봉기를 마칩니다.

앞으로 계속 활용해봐야겠네요. 특히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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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0811 - 최근의 근황...



그낭 저기서 헤맸던 거 생각하면 우울합니다... 근데 아직도 제가 왜 맞았는지 아리송...




최근 열심히 하고 있는 블소입니다...만... 별 생각없이 남자캐릭터를 했다가 지금 후회막급입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그저 그렇네요. 문파원들의 여성캐릭터들은 옷에따라 무시무시한 섹시함이...



저는 어쩔 수 없는 방향치... 길치...



이쯤되면 메로나가 아니잖아요...? 바로나...?




요즘 계속 머리속에 울리는 노래...



지금도 참 좋아하는 영화... 알 포인트...



결국 다 먹었어요... 아 물론 혼자서가 아닌 둘이서...



아직도 할까요? 플립커버가 하나 있는데, 언제 가지고 가서 다시 새겨봐야겠어요. 그때까지는 멋진 문구를 좀 생각해봐야죠.



건담 프라모델 엑스포에 가서 질러버린 것들... 역시 그런 곳에 가면 지르게 된다니까요...



베앗가이... 누구나 잠시 발길을 멈추게 만들죠... 특히나 여성분들...



아아 씨유... 정말 안타까워요. 그래도 이번 기회를 탄력삼아서 앞으로도 계속 등장해 줄까요?



드디어 다크나이트 라이징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정말 이 책 사고 5일만 있으면 만화실력이 확~ 늘어나는 걸까요?



결국 책을 사러 오고 말았습니다.



역시 더울 때는 빙수입니다...



드디어 판다리아의 안개가...



이럴때마다 여자캐릭터를 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자꾸만 밀려듭니다.



이 사진보고 빵터졌어요.




실은 책 사고서 거의 열흘이 넘어가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실력은...




더워... 더워요...




제가 그리는 캐릭터가 저를 이미한 거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더군요. 당연한가...



전 그저 X자만 썼을 뿐인데 말이죠...



아니 정말 맞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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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RX-78 G-3 와 G파이터 완성...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보통 이렇게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G 파이터에, RX-78 G-3건담까지 같이 만들려니 꽤 시간 걸리더군요.


그보다도... 무장샷이나 액션신, 합체신까지 이러저러 많이도 찍었는데... 몽땅 카메라에서 사라져서 멘탈붕괴입니다... 아아아!!!!


역시 모토로라는 저와 안 맞는 것인가...



어쨌든 가지고 있는 좋아하는 우주세기 건담들을 한번 모아 봤습니다. 건담 RX-78 G-3건담, G파이터, 건담마크2 에우고 컬러, 백식, 제타 건담 3호기 화이트 유니콘 탑승기, 더블제타 건담, 그리고 유니콘 건담...

그리고 앞줄에는 지금은 거의 골동품인 제타건담 1.0 웨이브라이더, 아카데미제 더블제타 코아 톱, 코아 베이스...



그리고 역시 좋아하는 센티넬 시리즈의 제타 플러스 아므로 탑승기 시작형 프로토타입... 슈퍼건담, 이지스건담,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어 모드



움직이기도 겁나서 내릴 수가 없습니다만, 윙 건담 제로 커스텀과 EX-S건담, 그리고 딥 스트라이커...



마지막으로 아스트레이 시리즈인 아스트레이 블루와 레드. 웨폰 시스템이 인상적이죠, 특히나 레드의 경우에는 실검이...



프라모델이라기엔 미묘한 피규어 두개...



가장 좋아하는 발시오네... 다음 시리즈가 나오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츠네 미쿠... 산 것은 아니고 게임 캠프에서 받은거였죠.



이제 남은 것은 이것인가요... 싸이코 건담이 아니라 저 책... 그런데 아직 뜯지도 못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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