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마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16. 17:31

울티마7 한글화작업 - USE_0371


순서대로 하다보니 이제는 마이녹으로 온 거 같습니다. 여기서는 아바타라고 이야기하면 큰일 나겠습니다.


[0000]아바타

[0001]펠로우쉽

[0002]작별

[0003]직업

[0004]이름

[0005]엘리자베스와 아브라함

[0006]당신은 어깨가 넓고 엄숙해보이는 사내를 본다.

[0007]"불렀나요,

[0008]?"카도르가 말한다.

[0009]이름

[0010]남자는 당신과 악수한다. "카도르라 하오."

[0011]"이름을 물어도 되겠소?"

[0012]"뭐라고? 당신이 지금 나한테 자신이 우리의 소중한 땅에다 저놈의 가고일들을 불러온 자라고 말하는 거요?" 그는 화가 잔뜩 나서 돌아선다.~~"악마의 쫄따구 같으니!"*

[0013]"인연이 되어서 기쁘군요,

[0014]."

[0015]이름

[0016]직업

[0017]"나는 베스퍼에 있는 브리타니안 광부 조합의 본부를 감독하오. 우리는 상당히 여러 종류의 광석을 취급하거든."

[0018]광석

[0019]우리

[0020]베스퍼

[0021]광석

[0022]"금이랑 사금이지."

[0023]광석

[0024]베스퍼

[0025]"우리 마을의 이름이오. 마을 회관의 리아나라면 당신이 알고 싶은 것들을 더 많이 알려줄거요, 난 본부가 생길 때부터 가족과 여기 살았지."

[0026]가족

[0027]리아나

[0028]베스퍼

[0029]펠로우쉽

[0030]"참으로 놀라운 교단이요. 그들은 많은 구호활동을 하고 특별한 행사 - 행진이나 그런 것 - 들을 주최하지."  그는 자신의 메달을 가리켜보인다. "보다시피 나역시 일원이지. 나는 내면의 힘을 위한 삼요소를 깊게 믿고 있지."

[0031]"사실대로 하자면, 두명의 펠로우쉽 지도자가 여기 왔었소. 그들이 말하길, 마을에 한 지부를 시작하기 전에 경제적인 여건을 파악하는게 중요한 거라고 하더군. 그게 무슨뜻인지 알겠소?" 그는 자랑스러운듯 웃는다. "그들은 여기 베스퍼에 펠로우쉽 지부를 세울 작정인거야."

[0032]삼요소

[0033]펠로우쉽

[0034]삼요소

[0035]"펠로우쉽에는 세가지 기본적인 교리가 있지: 하나됨에 힘쓰라, 형제를 믿으라, 그리고 가치만큼 받으라."

[0036]삼요소

[0037]엘리자베스와 아브라함

[0038]"그들은 두명 다 펠로우쉽의 간부로 여기 왔었지. 1,2분 정도 뿐이었지만 말야. 그들이 지금은 어디로 가고 있을지는 모르겠군 그래."

[0039]엘리자베스와 아브라함

[0040]우리

[0041]"나는 마라랍-램이라 하는 가고일과 함께 일하지."

[0042]랍-램

[0043]마라

[0044]우리

[0045]마라

[0046]"그녀는 내가 지금껏 광산일을 해본 사람들 중 가장 흠잡을 데 없는 일꾼이지."

[0047]마라

[0048]랍-램

[0049]"으음, 가고일치고는, 그는 게으름을 부리지 않는 편이지. 떠나버린 안마니바스보다야 휼씬 열심히 일하거든. 하지만 만약 우리가 일손이 넉넉하지 않다고 해도 가겠다면 기꺼이 보내줬을거야."

[0050]랍-램

[0051]리아나

[0052]"그녀는 마을 회관에서 서기를 하고 있네."

[0053]리아나

[0054]가족

[0055]"그래 내 아내 벨라와 내 딸 캐서린이 있지."

[0056]가족

[0057]작별

[0058]"즐거웠네,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