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9. 7. 22:40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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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은 절대로 자제하자~ 와우 빼고...
주의였는데 그냥 어떨려나 하고 손댄 몬스터 헌터...
여러 단점들도 있지만... 할만하네요...
아직 결재할지 안할지는 모르겠구요.

1번 서버이니 혹시 하시는 분은 '아스라이' 친구추가라도 해서 같이 게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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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좀 게임할 시간이 없어 조금 뜸했다가
다시 불타오르고 있는 몬스터헌터 2 Freed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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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런 게 정도는 식전운동일 뿐입니다.
옛날에 그 생고생을 하던 게 눈에 선한데 말이죠

촌장 5성 달성후 첫 긴급퀘스트였던 부부 용을 잡으라는 퀘스트...

이게 그 유명한 리오레이아, 리오레우스로구나...
하고 그냥 들이대고 죽어보자는 생각으로 별다른 물품 없이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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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너.... 괜히 겁먹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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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다 한번 수레탔을뿐 역시 가뿐히 완료!

진저리 치면서도 수십마리나 잡으며 마련했던 티가렉스 세트와 쌍검이 그 진가를 발휘하네요.

보시다시피 제가 하는 것은 몬스터헌터 2 Freedom입니다.
2G까지 나온거야 알고는 있지만, 제가 일본어를 못하는 관계로
북미판인 2까지 하는거고 왜 2G는 영문판이 안나오는가 모르겠네요.

한글화된 것도 알지만 전 커펌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 같이 하실 분이 참으로 귀하네요.
(뭐 지금처럼 플스2로 서로 격투게임하는 게 가장 재밌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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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X야 이미 오래전에 클리어 했지만 이 X-2는 은근히 클리어에 시간이 걸렸네요.

뭐 솔직히 전투장면이나 여러가지가 좀 많이 달라진 탓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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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라를 이끌어갈 새로운 신세대 지도자들인 바라라이, 깊플, 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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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과오를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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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곳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도 떠나는 갈매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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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이 엔딩이 아마 자나르칸트 엔딩일겁니다.
무난한 엔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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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갈매기단이 있을 곳은 하늘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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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엔딩을 보기 위해선...
아아 생각만 해도 깜깜합니다.
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8. 10. 23:27

유우나의 콘서트 - 파이널 판타지 X-2


파이널 판타지 X-2에서의 유우나의 콘서트입니다.
오프닝에서도 유우나는 노래를 했지만 사실 그건
루블랑이었고 여기서 정말 노래를 하는군요.
(사실 여기서도 드래스피어의 원주인의 감정이긴 해도)

제 디카로는 여기까지가 한계인듯합니다.
30프레임이 다인데... 그래도 화면의 검은 줄은 사라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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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7. 14. 22:43

네버윈터나이츠2 섹시 팩

게임을 하다보면 캐릭터에 아쉬워질 때가 많지요.
다만 최근 국산게임이나 일본이나 중국 게임들은 캐릭터들이 참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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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의 게임 캐릭터. 이런 캐릭터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물론 현실에서 너무 동떨어진 얼굴일려나...)

근데 북미나 유럽의 게임들은 캐릭터들의 얼굴은 미형 캐릭보다는 상당히 현실적인... 그리하여 소위 양키센스(?)라는 비난을 받는 현실적인 얼굴들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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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역시 원래 얼굴은 참 암울합니다만...
게임 플레이어 팬들이 저런 캐릭을 만들어서 활용하게 되었지요.

그게 네버윈터나이츠에서도 상당히 활성화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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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네버윈터나이츠2의 기본 얼굴은 저렇습니다...
그나마 가장 예쁜 얼굴이 저렇습니다.
다른 얼굴들은 다 저 얼굴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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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팬들이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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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얼굴인데요,
얼굴, 머릿결, 그리고 클라라 드레스라는 저 드레스까지...
완전히 환골탈태한 주인공.
(여담으로 지금 저는 아리베스 틸마란데라는 타락한 팰러딘인 블랙가드를 키우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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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저 십자가형의 메이스와 저 방패의 야릇한 문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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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막나가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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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갑옷이란 것은 노출이 심할수록 방어력은 높아지는 게 이 세계의 법칙이란 말입니다~

그럼 즐거운 게임을~
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7. 12. 00:34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

턴제 RPG중에 최고를 달리는 게임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개발사인 3DO가 쓰러져버렸을때 그렇게나 안타까웠는데 결국
UBI가 바톤을 이어받아 5편을 제작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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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시나리오인 헤이븐 편의 주인공인 이사벨 여왕...
그러고보니 3편도 캐서린 여왕이 주인공이었네요.
(4편은 하다 말아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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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편이 욕먹은 이유가 바로 영웅의 유니트화인데요.
5편에서는 다시 지휘관으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간간히 공격해주네요.
화면은 적의 영웅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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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여왕도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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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이게임의 멀티플레이는... 참을성을 기르는 데 특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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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7. 10. 22:34

몬스터헌터 온라인을 하면서...

PSP로 게임을 하면서 상당히 공들여 한 결과...

꽤나 장비도 갖추고 무기도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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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몬스터헌터 온라인을 하면서 다시 처음부터 키우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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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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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월에 다시 장비를 맞추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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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여행기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7. 2. 14:57

게임 속의 세계를 걸어가면서...

예전에는 게임하는 것만으로도 참 즐거웠는데...
이제는 왜 게임하는 것도 부담이 될까요?

확실히 요즘 게임들은 볼륨이 엄청나게 커져 게임 한번 하려면 맘잡고 해야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특히나 온라인 게임같은건 한번 시작했다간 같이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맘대로 못 끝내죠.

그래서 간단간단히 할수 있는게임들을 찾기도 하는데...
제 경우에는 가상현실을 걸어보는 것을 즐겨합니다.

각박한 사람들 칙칙한 도시나 매연가득한 차들뿐인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이야기속에서나 나올 세계를 걸어보는 거죠,

게임 클리어나 퀘스트도 레벨업도 사냥, 노가다도 다 잊어버리고 말이죠.

첫번째. 네버윈터 나이츠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릴때부터 D&D(Dungeons and Dragons) 기반의 TRPG(Table Talk Role Playing Game)을 참 열심히 했던 터라...
그 규칙을 살려 만든 게임중에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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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윈터 나이츠 원본에 확장팩1(Shadows of Undrentide)과 확장팩2(Hodes of the Underdark)까지 설치되어 있는 터라 볼륨이 상당합니다.
이미 세번은 클리어 한듯하지만 아직도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디아블로 1 게임을 이 엔진으로 구현해낸 팀이 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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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길을 나선 제 모습은 아직 초보인 드루이드입니다.
변신하는 능력만 죽어라 배우고 있으면서 언젠가 최강의 시프터가 되겠죠.

다만... 끔찍한 병이 덮친 도시에서 출발하는 그 모험은 여행의 대부분이 도시의 석벽 안이나 지하를 헤메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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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네버윈터 나이츠 2편입니다.
1편에 비해 비약적인 그래픽의 발전이 있었고 동료도 4명까지 가능합니다.
저 모습은 확장팩을 깔고, 스피릿 샤먼 동료와 천사 날개를 가진 동료, 그리고 멧돼지...?(곰들의 신이라고 합니다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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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주로 암담한 지하를 헤메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이번엔 주로 경치좋은 지상을 걸어다닙니다.(라곤해도 역시 앞길은 어두컴컴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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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말하자면 이 게임은 엄청난 퀘스트와 직업과 동료들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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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모든 곳을 갈수는 없고 새로운 곳으로 가면 강제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이랄까요... 결국 어느 정도 강제로 스토리를 따라야 한다는 점이 있기는 합니다.

두번째, 홈월드입니다.
간단히 말해 영화 스타워즈를 게임으로 옮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완성도는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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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2편입니다만 1편도 정말 재밌게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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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흑백화면으로 중간중간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함선 하나에 인류의 마지막 보루를 실은 채 무시무시한 적들이 버티고 있는 우주를 헤쳐나가야 하는 힘겨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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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도 인류의 잊혀진 고향으로 모두를 태우고 왔던 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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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신은 상당히 박력이 있습니다.
물론 더 많은 전투가 있으면 PC가 버벅일까봐 화면상에 보여지는 효과에 제한이 있긴 합니다만...

세번째, 툼레이더입니다.
개인적으로 인디안나존스 영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 게임은 그 느낌을 정말 잘 살리고 있지요.
(인디아나 존스 게임이 이스타일로 나왔지만 오히려 툼레이더의 아류작 취급을 받고 실패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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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툼레이더 게임도 한때 최강의 인기를 구가했다가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막장까지 치달았다가 겨우 부활한 게임중 하나이긴 합니다.
라라 크로포드의 디자인도 바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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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유물들과 유적 속에서 맹수들과 함정들을 헤쳐나가며 보물을 찾습니다.

네번째, 루나틱돈입니다.
별로 잘 알려지지 못한 게임이지만, 반면 이 게임을 알고계신 분들은 이게임의 매력을 잘 알고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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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란 건 모든것이 제가 원히는 대로 되어줍니다.

마지막,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입니다.
마지막이긴 해도 가장 최고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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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그래픽과 최고의 자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못가는 곳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퀘스트 역시 선이든 악이든 자신의 손에 달려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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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보면 어느새 게임 클리어는 뒷전이고 말을 타고 이리저리 구경하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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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기본적으로 있는 캐릭터는 그닥 예쁘질 않은데...
게임 자체가 개방적으로 공개된 상태라 수많은 팬들이 이 게임을 더욱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여자캐릭터 얼굴, 저 갑옷, 말에게 씌우는 마갑...
정말 거의 모든 것을 팬들이 만들어 즐길 수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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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갑옷은... 역시 팬들의 작품입니다.일명 유리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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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내 사람들도 솔직히 인공지능의 한계는 있긴 해도 상당히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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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술과 마법도 다양하긴 합니다만 퀵슬롯이 8개뿐인지라 다양한 마법을 순간적으로 골라쓰기는 좀 어렵습니다.
이게음은 순간정지조차 없는 긴박한 게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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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목표이자 중심 이야기가 된 오블리비언 게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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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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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6. 13. 21:43

현재 PSP게임들(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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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면 안되는데...
어느새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버린 PSP소프트입니다... 하아...

일단 감상이나 말해본다면...

1. 몬스터헌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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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즐겨 하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것도 재밌지만 직장에서 같이 즐기는 사람이 두사람 있어서
(같이할 시간은 정말 때려죽어도 안나지만.. ㅠ.ㅠ)
함께 게임중입니다.

정말 단점찾기 힘들정도의 게임이네요.

다만 일본판은 정말 노땡큐라 포터블이 아닌 프리덤으로 하고 있습니다.
커펌하면 한글판도 즐길 수 있다지만... 아직 커피는 안 탄지라...

캐릭터는 남녀 둘...
남자는 쌍칼 위주의 접근전, 여자는 건너 스타일의 장거리전으로 키웁니다.

2. 드래곤볼 진무도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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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상을 말해보자면...

"글쎄요...?"

뭐 박진감 넘치는 전투화 화려한 필살기 등... 내세우고 있지만...

그놈이 그놈이네요.. ㅡ.ㅡ

패턴이 이리 다 똑같아서야... 특히 CPU와 싸워보면 느낄 수 있는데...
모든 캐릭터가 싸우는게 똑같다는 느낌입니다.
기력 있으면 에네르기탄 툭툭, 어쩌다가 필살기...
기력 없으면 접근해서 격투...
그냥 그거 반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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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거야 좋다 치지만 후리자나 셀 상대할 때랑 손오반이나 크리링 상대할 때랑 차이점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ㅡ.ㅡ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전법을 달리 해서 싸울 생각따우니 들지않고 무조건 기모아 궁극기.. ㅡ.ㅡ

이게임만한 다른 게임이 없어서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 모르죠 사람과 대전하면 재밌을지도.

3. 릿지 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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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게임은... 한마디로...

핸들로 해야 합니다.

이걸로 끝. ㅡ.ㅡ

4.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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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 터뜨린 로맨틱 접착 액션게임.
어설프게 이야기하면 오히려 선입관이 붙게 되니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손가락에 물집 나도록 굴리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5. SmackDown VS 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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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이 프로레슬링입니다.
워낙에 국내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긴해도, 프로레슬링처럼 화려한 경기를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특히 위 사진의 제프하디 선수를 가장 좋아합니다.

2007과 2008을 가지고 있는데...
2007은 유일한 한글화 게임이라 역시 소장중입니다...
왜 2008을 한글화 안해준 거냐.. ㅜ.ㅜ

6. 악마성 드라큘라 크로니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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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게임의 최강자 악마성 드라큘라입니다.
마계촌급의 재미를 가지고 있죠.
다만 재밌는 점은 본 게임보다 이 게임속에 숨겨진 보조게임이 더 인기가 높다는 점인데...

'피의 윤회' 원판이야 그렇다쳐도 위 이미지의 게임인 '월하의 야상곡'은...
엄청난 재미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7. 신기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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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완벽 한글화된 정통 RPG게임...
이긴한데... 별명이 있지요... 로딩환상... 그걸로 끝.

8. 슈퍼로봇대전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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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그 한 단어로 몰두할 수 있는 로봇들의 향연.
일본어라 내용 따윈 몰라도 어린시절 추억의 로봇들이 뿜어내는
빔과 화염속에서 행복해집니다.

9. 파이널 판타지 7 크라이시스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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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다른 소프트의 세배가격을 흔쾌히 주고 산 소프트입니다.
이유는 '북미판'

정발이 안되는 관계로 구하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그래도 일본어는 RPG게임에서는 정말 안되겠습니다.

즐거운 게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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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8. 6. 7. 22:22

상념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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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 엘리베이터 단추...
그런데 저 글씨가...?

그냥 누가 낙서한거겠거니 했는데...

음각까지 된 거 하며 진짜 완벽하더군요.

부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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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누구도 공중전화를 쓰는 사람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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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에 특별한 추억이야 없지만...
저렇게 철거되는 걸 보니 왠지 쓸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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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문에 새겨진 조각인데...
대체 뭘 형상화한 걸까요?
진짜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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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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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사가 다 귀찮다는 표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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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보면 참 강아지 키우고 싶어집니다만...
문제는 생명인지라 책임감이 막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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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해본 것이 저런 인공지능 사이버 애완동물...
(아무리 그래도 따스한 생명체와 비교하겠습니까마는...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생활이 너무나 바빠 생명을 감당하긴 좀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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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질러버린 첫번째...
1/400 스케일 미티어 유닛
상당히 구하기 힘든 거라던데... 진실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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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잡하긴 해도 안에는 도색된 건담모델이 셋이나 들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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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질러버린 플레이스테이션 2용 컬드셉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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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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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카드게임과 부루마불의 절묘한 조화...
수많은 게이머들을 초췌하게 만든 게임입니다...
빠지면 못 헤어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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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지름은...
PSP용 파이널 판타지 7 - CC - 북미판입니다.
무려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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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고 싶었던 게임이지만 일본어가 너무 싫어서...
영어가 나오길 기다렸지만 어디서도 정식수입이 안된다는 이유로
구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젓던 물건인데...

어떻게 핫 트랙스에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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