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30. 13:57

상념1230 - 고민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데 이분은 누구시길래 저를 계속 누나라 부르는 걸까요? (저얼굴이 어떻게 여자얼굴로 보이는 거야~) 혹시 여러분중에 한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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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29. 21:33

혹시 트위터 하시는 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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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24. 02:00

상념1224 - 메리 크리스마스...


자야겠네요... 모두 행복한 이브 보내시길... (그런데 어느새 크리스마스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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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23. 16:43

상념1223 - 개인적으로 저는...


술 권하는 사회가 싫습니다... 흑흑...
남자들끼리 모이면 갈 데라고는 술집밖에 없기는 하지만서도...

많은 프라모델들 중에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던 키트...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저 거대한 소드의 위용앞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마네요...


내부 모습. 왼쪽 아래 특전판이라고 사은품을 끼워 주셨는데... 이것은 각 시드 기체끼리 서로의 등짐을 호환할 수 있게 하는 부품이로군요. 그런데 전 시드 키트라고는 이거 하나뿐이니 의미가 없는데...(더 지르라는 이야기지? 돈다이!)

이지스건담이 있긴 하지만 그건 HG급이고... 미티어 유닛이 있긴 하지만 그건 초소형이 논스케일이니 논외...


후음... 언제 만들지... 불타오르겠군요...


간 김에 질러버린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전에 산 드래곤 에이지를 클리어하니 같이 인기만발인 이게임에도 관심이 가더군요.


물론 다행히 심의를 제대로 받은 제품입니다.
WBA 인터렉티브인지 뭔지 대체 왜 삽질은 한건지...

가게 아저씨도 나쁜놈들이라고 욕하시더군요
(심의 문제때문이라기보단 단가가 너무 높게 책정되었다나)


패키지도 이제 가볍게 오만원을 넘어가나요... 점점 부담스러워지네요.

올해의 마지막 지름이었습니다. 한동안 배 좀 곯아야 할지도...

모두 포근한 밤 좋은 꿈을 꾸시길,,,
나마리에~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2. 7. 21:14

상념1207 - 월요일 밤의 상념...


천하무적 야구단 지난번 결과를 보면...
꾸밈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24. 12:12

트랜스포머 2 DVD 특전 홀로그램



저 케이스 앞면에 씌어있는 3D 입체 홀로그램... 대충 짐작은 가지만 그래도 뭘까뭘까 궁금해 하며 한번 해봤는데...




역시나 웹캠 이미지 위에 덧씌우는 플래시 게임일 뿐...?
왠지 어설퍼요...


조작법도 모르겠네요. 마우스로 아무리 눌러봐도 별 반응이 없고...

웹캠을 이용하는 홀로그램이라면 저렇게 영상속의 손 같은 거에 반응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닐지...

아니면 제가 잘못한건지 모르지만...
아무 반응이 없어요...


트랜스포머 팬이라면 이번 폴른의 복수버전 옵티머스 프라임과 제트 파이어 정도는 구입해줘야 하지만...
게다가 둘이 합체도 된다고 하지만...

가격이 어마어마... ㅠ.ㅠ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20. 11:50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블로그 생활을 하다보니 초대장이 제법 모였네요. 그동안 개인적으로 메일주시는 분들에게 초대장을 보내드렸지만, 올해도 거의 끝나가는데 계속 가지고 있어보야 뭐하나 싶어 나눠드리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 티스토리가 쓰고 싶다고 해서 바로 쓸 수 있는게 아니고 초대장이라는 거추장스러운 관문이 있는 이유는... 잠시 티스토리 공지 일부분을 옮겨봅니다.


◈ 신규회원 초대시 유의 사항 ( 관련공지 : http://notice.tistory.com/802 )
좋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초대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팸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유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스팸블로그 차단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초기에 스팸블로거들을 발견하고, 규제할 수 있다면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초대장을 받으신 회원님께 안내드립니다.

※ 초대장은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한 뒤, 현재 보유 중인 초대장 수를 고려하여 차등적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한 초대장 배포 기준은 어뷰징 이슈가 있어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국 가장 큰 문제는 블로그을 열어놓고 오만가지 스팸이나 광고, 성인물만 '무의미'하게 상업적으로 늘어놓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죠. 솔직히 메인에서 뭔가 하나 검색해보면 한페이지 가득히 한사람의 블로그가 선정적인 단어들로 나열되어 수십게 검색되는 것을 보면 역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게다가 초대장이라는 것은 이미 티스토리에 있는 사람이라도 해도 달라고 한다고 그냥 받는 것도 아니고 모종의 성실한 활동으로 인해 받는 것이더군요.

제가 할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께 기재해주신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할테니, 두가지만 적어주세요.
취미가 무엇인지와 블로그에 어떤 주제로 글 쓰실 것인지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동안 초대장을 꽤 보내드렸는데,
몇주일때 제목만 딸랑 달린 휑~한 블로그 보다보면...
제가 왜 초대장을 드렸는지 후회될 때가 많거든요...
초대장을 나누어드리는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멋진 블로그 공간을 꾸미시기 바라며 초대장을 드리는 거죠. 그냥 블로그만 열어놓고 며칠만에 싫증나 버려두실 거라면 곤란하겠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마리에~


어제는 울티마7 한글화에 대해 썼었는데... 오늘은 폴아웃3 한글화입니다. 그것도 거의 완성단계로.


이미 영문판으로 두번이나 클리어했던 게임이긴 해도 한글이라는 메리트는 굉장하지요.


게다가 한글 폰트가 게임에 아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네요. 애초에 저렇게 제작하였다고 해도 믿겠습니다.


다만... 우리로서는 좀 이해 안가는 농담이군요.(하긴 저 시대에는 TV같은건 없고 라디오뿐이니... 로봇이랑 노닥거리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저어... 유머도 충전해야 할 수 있는거냐?



사랑스러운 강아지 도그밋. 원래 DogMeat라서 뜻 그래도 해석했다간 좀 민망한 의미가 될수 있는지라, 차라리 그냥 도그밋이라고 하는 게 낫긴 하군요.


지난번에는무조건 선한 길로만 가서 이번엔 좀 악랄해보자 하고 이놈과 손을 잡은게 그만... 한 마을을 통째 핵폭탄으로 날려 버렸죠... 살아남은 사람이 한사람 있는데 볼때마다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핍보이도 상당부분 한글화~ 훨씬 보기 좋아졌네요.


안타까운 모이라... 제가 날려버린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입니다.(핵폭발에서도 살아남다니... 정말 대단한 여자...)
다행히 상당히 낙천적이라 옛날부터 구울이 되면 어떨까 궁금했었다며 밝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퀘스트가 악명높은데도 불구하고 일착으로 다 일해주었죠.



한글화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이런 것이겠지요... 서베러스... 너 짱드셈......


원체 명작인 것이야 이미 모두 공감하지만 언어의 장벽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희소식일 듯 합니다. 참으로 간편하게 게임할수 있게 되었네요...

다만... 이게 올바른 순서가 아닐텐데요... 유통이나 배급하는 곳에서 한글화를 해주는 게 아니고 그냥 대충 표지만 한글로 찔끔 바꾸고는 그냥 팔아버린다... 그 뒤에 아무래도 아쉬운 유저가 스스로 한글화한다...

결국 원 제작자의 인증을 받지 못한 한글화는 인정받을 수도 없고 잘못하면 소프트 훼손이라는 멍에도 지울 수 없고 말이죠(흠 그러고보니 베데스다는 소스를 공개하는 편이기도 하고 이건 모드형식이니 괜찮을려나...) 안그래도 PC소프트 시장도 죽었는데 한글화해주는 곳도 이제 다 사라져가나 봅니다...

하긴 돈 주고 이 소프트를 사와서 글을 올렸더니
'님아, 인터넷에 다 공짜로 돌아다니는데 뭐하러 비싼 돈 주고 사셈? 님 바보 아니셈?'이라고들 하더라죠...
씁쓸합니다...

조만간 바이오웨어의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가 발매되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나마리에~
상념 | Posted by 아스라이 2009. 11. 1. 03:39

잠이 오질 않습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3시 35분...
잠이 오질 않습니다...
그러다 아침이면 잠이 쏟아지죠...
졸음에 겨운 하루를 보내다 보면 밤이 되도 졸리지 않아요.


이런 생활이 점점 길어지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후우...